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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미국 대학 준비 빨라야 한다 … 9월 시작!


미래교육연구소 진학 컨설팅 11학년 9월부터 시작
특별활동 등 비학업적 요소 집중 준비하는 시간



미국 대학 진학은 국내 대학과 달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 요소는 10가지가 훨씬 넘는다. 준비할 것이 10가지가 넘는다는 이야기다. 전형 요소는 크게 학업적 요소(Hard Factors)와 비학업적 요소(Soft Factors)로 나눈다.


학업적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내신 성적, 즉 GPA다. 이어서 도전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 AP-IB-A레벨 등 대학 예비과정이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성적이다. 학교 성적만 좋다고 미국 명문대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그게 Strength of Courriculam이다. AP test 등을 본다.


비 학업적 요소는 에세이, 추천서, 특별활동, 인성, 특기 등이다. 여기서 에세이와 추천서가 가장 중요하다. 이어서 특별활동이 중요하다. 그런데 한국 어머니들이 생각하는 특별활동과는 많이 다르다. 내용도 다르고 준비도 다르다. 국내 특별활동은 꼭 전공과 관련이 있어야 하지만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특별활동은 그렇지 않다.



■ 부모 욕심 때문에 지원한 대학에 떨어지는 학생들


https://youtu.be/kYpXkiHuIk4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무작정 하면 준비할 수도 없지만 효율적이지 않다. 학교 성적과 함께 AP-IB 등을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이고, 어떻게 강도 높은 과목을 수강할 것이며, SAT 시험은 어떻게 준비하고, 언제 시험을 보고, 몇번을 볼 것인가 등등의 전략을 짜야 한다. 이런 전략은 9학년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본격적인 대학 준비는 11학년 시작과 함께 시작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미국 명문대학에 가려면 적어도 11학년부터는 미국 대학 준비에 본격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혼자 이 과정을 잘 해 나가는 학생들도 있지만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한 학생도 있다. 히말라야 고봉을 오를 때 세르파가 꼭 필요한 것과 같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업적 요소는 완벽해야 한다. 학교 성적과 표준화 시험 성적이 뛰어나야 한다. 더불어 비학업적 요소를 잘 준비해야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다. 비학업적 요소 가운데 오랜 준비가 필요한 것이 바로 액티비티다. 특별활동은 정말 하루 아침에 안 된다. 9학년부터 꾸준히 해야 한다. 본인의 특성과 색깔을 보여주어야 한다. 열정을 갖고, 오랫동안 해야 한다. 넓게 확장을 하고 리더십 등 결과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활동은 늦어도 10학년부터는 해야 한다. 그래서 일찍 하라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11학년부터 연구소 도움을 받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연구소가 학생이 모든 기록을 검토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게 로드맵을 짜준다. 일찍부터 이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를 하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올라 서게 된다.


보통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이라고 하면 11학년 2학기 때인 6월 이후 시작을 한다고 생각을 하나 제대로 도움을 받으려면 11학년 시작부터 컨설팅을 받는게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비용이 더 많이 들까? 아니다. 11학년 2학기에 시작을 하나, 12학년에 시작을 하나, 11학년 초에 시작을 하나 비용은 동일하다. 왜?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컨설팅에서 11학년 9월부터 11학년 5월까지 10개월은 점검과 관리의 시간이다. 많은 학생들이 11학년 시작과 함께 연구소의 미국대학 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받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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