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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권 미국 대학들은 명문대학일까?


미국 100위권 대학도 서연고보다 세계 대학 랭킹 높아
서울대 128위, 고려대 271위


필자가 유튜브를 통해 내신과 토플만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소개하면서 미국 100위권 내외 대학을 소개했다. 필자는 이 대학들도 명문 대학이라고 했더니 어떤 분이 반박의 글을 달았다.


"아니 미국 대학에 2200개라고 하더라도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런 대학을 졸업하면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취업이 안되는데..."라고 핏대를 올리며 반박을 했다.


필자는 이 분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한국의 대학 가운데 명문 대학이라고 하면 어느 대학까지 일까요?"


어떤 서람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여기에 서강대, 성균관대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떤 분들은 서울 시내에 있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명문 대학이라고 할 것이다.


서연고를 명문 대학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서연고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앞서는 미국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미국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한 필자에 대해 '핏대'를 올린 분에게 묻고 싶다. 미국 100위권 대학들이 적어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앞서면 이 미국 대학들을 '명문대'라고 하는 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인가?


한국인들이 대학 순위를 보는 데 있어 성경처럼 신뢰하는 미국의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지가 내놓은 한국 대학 랭킹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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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28위, 연세대 329위, 고려대 271위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가운데 100위 권 대학의 순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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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대학, 미시간 대학, 아이오와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 주립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괜찮은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의 세계 대학 랭킹은 분명 서울대보다 높고, 일부는 연세대-고려대 보다 앞선다. 이 대학들은 미국 국내 랭킹에서 70-100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서도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 달을 보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필자가 유튜브를 통해 강조하려는 것은 내신과 토플로 서울대, 연고대보다 더 우수함을 인정받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견월망지라는 말이 있다.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시비를 걸면 어리석은 일이다. 국내 대학에 지원했다 떨어진 서연고보다 더 높은 대학을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가라는 데 메시지 방점이 있다.


필자가 유튜브를 통해 내신과 토플만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소개하면서 미국 100위권 내외 대학을 소개했다. 필자는 이 대학들도 명문 대학이라고 했더니 어떤 분이 반박의 글을 달았다.


"아니 미국 대학이 3000여개라고 하더라도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런 대학을 졸업하면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취업이 안 되는데..."라고 핏대를 올리며 반박을 했다.


필자는 이 분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한국의 대학 가운데 명문 대학이라고 하면 어느 대학까지 일까요?"


어떤 서람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여기에 서강대, 성균관대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떤 분들은 서울 시내에 있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명문 대학이라고 할 것이다.


서연고를 명문 대학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서연고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앞서는 미국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미국 100위권 대학을 명문 대학이라고 한 필자에 대해 '핏대'를 올린 분에게 묻고 싶다. 미국 100위권 대학들이 적어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앞서면 이 미국 대학들을 '명문대'라고 하는 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인가?


한국인들이 대학 순위를 보는 데 있어 성경처럼 신뢰하는 미국의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지가 내놓은 한국 대학 랭킹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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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28위, 연세대 329위, 고려대 271위다. 어떤 분들은 QS랭킹을 인용해 서울대가 세계 30위권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으나 여기서는 유에스 뉴스 랭킹을 사용했다. 각 랭킹 기관들의 잣대가 다르다. 어떤 것이 더 권위있나? 그것은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다르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가운데 유에스 뉴스 100위 권 대학의 순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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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대학, 미시간 대학, 아이오와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 주립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괜찮은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의 세계 대학 랭킹은 분명 서울대보다 높고, 일부는 연세대-고려대보다 앞선다. 이 대학들은 미국 국내 랭킹에서 70-100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서도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 달을 보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 견월망지


필자가 유튜브를 통해 강조하려는 것은 내신과 토플로 서울대, 연고대보다 더 우수함을 인정받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견월망지라는 말이 있다.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시비를 걸면 어리석은 일이다. 국내 대학에 지원했다 떨어진 서연고보다 더 높은 대학을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가라는 데 메시지 방점이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해외 대학 컨설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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