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테스트 블라인드 채택
입학 사정관, 평가 과정에서 시험 점수 볼 수 없어
홈스쿨링 학생, SAT 점수 내야
유덥, 워싱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더 이상 SAT/ACT가 필요하지 않음(SAT/ACT no longer required)
UW는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우리는 학생과 그들의 성취에 대한 더 넓은 그림을 보기를 원하며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표준화된 시험에 너무 많은 중점을 두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테스트 옵셔널은 이를 채택한 대학마다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UW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내거나 보내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 대학은 입학 사정관이 지원학생들의 원서를 읽을 때 제공된 경우 시험 점수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사실상의 테스트 블라인드나 다름없다. 그러나 UW는 "다른 방법으로는 입학할 수 없는 소수의 학생들에게 높은 시험 점수(1400 SAT/31 ACT 이상)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은 홈스쿨링 지원자와 문자나 숫자 성적이 없는 지원자다. 이들은 SAT나 ACT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UW는 또한 "역사적으로 SAT/ACT는 커리큘럼의 질과 과정에서의 성과에 비해 전체적인 검토에서 작은 고려 사항이었다. 앞으로, 교과과정 질과 성과는 학생들의 학업 준비에 대한 우리의 검토의 초점이 될 것입니다."고 말하고 있다. 즉 SAT-ACT가 입학 사정에서 고려되는 비중이 낮다는것을 의미한다.
UW의 총체적(Holistic) 검토는 학업 성취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고려한다고 밝히고 있다. 비학업적 요소인 개인의 성취와 맥락 또한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입학 원서를 검토하는 데 있어서 많은 요소들을 살펴보지만, 여전히 학업 준비와 성적이 최우선이다. 즉 성적이 나쁜 학생은 다른 요소가 아무리 좋아도 안 된다는 이야기다.
유학생들은 여전히 TOEFL, IELTS 또는 Duolingo 점수를 제출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다시 정리를 하자 UW는 SAT-ACT 점수를 받을 것인가의 정책에서 기술적으로 테스트 옵션이다. 하지만 UW의 테스트 옵셔널은 다른 대학과 조금 다르다. 사실상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이다. 실제로, 입학 사정관이 원서를 읽을 때 검토자는 제공된 경우 시험 점수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즉 테스트 블라인드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SAT 중간 50%를 상회하는 시험 성적(자세한 내용은 신입생 프로필 참조)은 그렇지 않으면 입학할 수 없는 소수의 학생들에게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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