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면 '듣보잡' 대학이라고 말하는 학부모들


미국 최상위권 대학도 내가 모르면 '듣보잡'?
일반 학부모, 대학 이름따라 낯가림 아주 심해



'듣보잡'은 "듣도 보지도 못한 잡놈(잡것)"의 준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존재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필자는 많은 특강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명 대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명문 대학들을 소개할 때 학부모들의 수군거림을 자주 듣는다. "내가 모르는 대학인데.. 미국 명문 대학이래....."


학부모들의 '대학 낯가림'은 아주 심하다. 내가 모르면 '듣보잡 대학'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2800여 개 대학들 가운데 부모들이 아는 대학이라고는 겨우 20개 정도도 안 되는데 말이다. 그것도 아이비리그 8개를 포함한 이름이 알려진 주립 대학 수준이다. 그러나 미국을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에는 우리가 모르는 좋은 대학들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미국의 명문 대학들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New IVY 대학들이다.


한 세대 전만 해도 분명하게 미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정의된 대학들은 아이비리그 8개 대학과 스탠퍼드, 시카고, MIT, 칼텍 등이었다. 이 대학들은 학문적 성과가 뛰어나고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들이었다. 또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미들버리, 스와츠모어, 웰슬리같은 대학들이 이른바 1류 대학으로 손꼽혔다.



■ 뉴아이비리그 대학들 = 유튜브


https://youtu.be/7yFuKPWggpM



하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학 진학 희망자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도 많이 생겼다. 일류 대학, 즉 우수한 교육에 대한 요구는 우수한 학문과 최고 수준의 역량을 제공하는 크고 작은 많은 대학들을 전통적 명문 대학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과거같으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갔을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에 밀려 그 다음 단계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됐다. 뉴스위크지는 이런 대학들을 25개 선정하고 이를 'New IVY' 대학이라고 명명했다.


America's 25 New Elite 'Ivies' - Newsweek


http://www.newsweek.com/americas-25-new-elite-ivies-108771


New IVY에 속한 대학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개별 대학들에 대한 정보는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에 검색하면 나온다.


%EB%89%B4%EC%95%84%EC%9D%B4%EB%B9%841.png?type=w966
%EB%89%B4%EC%95%84%EC%9D%B4%EB%B9%842.png?type=w966


뉴 아이비에 속한 대학 이외에 히든 아이비(Hidden Ivy) 대학에 속한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을 일반 학부모들이 모른다. 히든 아이비에는 스탠퍼드, 시카고, 존스 홉킨스, 듀크, 와슈 대학들이 속해 있다. 그런데 바나드, 마운트 홀리요크, 브린마, 튜레인 등등의 대학도 여기에 속해있다. 이런 대학들은 매우 우수한 명문 대학이면서도 일반 학부모들에게는 낯설다. 그래서 이 대학들도 '듣보잡'대학 취급을 받는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학부모들이 잘 아는 명문 대학외에도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최고의 대학'으로 꼽는 명문 대학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들 대학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주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이런 대학을 목표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



%EB%AF%B8%EB%9E%98%EA%B5%90%EC%9C%A1%EC%97%B0%EA%B5%AC%EC%86%8C_%EC%86%8C%EA%B0%9C%EB%B0%B0%EB%84%88.png?type=w966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뉴욕 시티에 있는 명문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