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들은 몇 월에 SAT 시험을 봐야 하나?


11학년 2학기 3월에 시험 보는 경우 많아
새로운 트렌드, 대학 본격 준비 11학년부터
미래교육연구소도 11학년 대상 컨설팅 시작



주니어, 12학년들은 이제 대학 준비를 끝내고 원서를 쓰고 제출하는 시기다. 얼리 마감이 이제 임박했다. 이제 11학년들이 미국 대학 준비에 나설 차례다. 11학년들의 대학 준비는 많은 시간이 남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상 본격적인 대학 지원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11학년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선은 학업적인 부분에 올인을 해야 한다. 물론 어느 수준의 대학에 지원을 할 것인가에 따라 그 준비가 달라진다.


그러나 아이비리그가 됐건 명문 주립대학이 됐건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학업적인 요소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성적이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지원하고 또 합격하는 학생들을 보면 학교 성적은 더 이상 언급할 것이 없다. 거의 All A다. 4.0 만 점에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가중치 성적으로 4.0을 뚫고 올라간다. 비 가중치로 따져도 B가 거의 없다.


이 학생들은 또한 대학 예비과정의 성적, 즉 AP나 IB 혹은 A 레벨 성적이 매우 뛰어나야 한다. 거의 모든 대학들은 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에서 배우는 대학 예비과정의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성적에서 가중치 성적에 반영되는 것이 바로 College prep Courses의 성적이다. AP라면 가능한 많이 듣고 그 성적이 뛰어나야 한다. 학교에 개설된 과목들 가운데 주요 과목이라면 일찍부터 가능한 전 과목을 듣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좋다.


이제 생각해 볼 것이 SAT, ACT다.


주니어, 11학년들은 내년 얼리 원서를 내는 10월까지 총 8번의 SAT 시험이 남았다. 10, 11, 12, 3, 5, 6, 8, 10월 등이다. ACT의 경우 10, 12, 2, 4, 6, 7, 9, 10월 등이 남아있다. SAT나 ACT나 똑같이 8번의 시험 기회가 있는 것이다.


우수한 학생이라면 SAT의 경우 금년에 남은 10, 11, 12월에 SAT 성적을 낼 것이다. ACT라면 10, 12월 그리고 내년 2월에 시험을 보고 기대하는 성적을 낼 것이다. 그러나 SAT나 ACT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어느 날 뚝딱 시험을 보고 성적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1학년 9월부터 미국 대학 준비 시작해야 = 유튜브


https://youtu.be/lp-2ltQjUBQ



일반적인 학생들은 ACT의 경우 2, 4월에 그리고 SAT는 3월에 일단 시험을 보고 그 가능성을 예측하고, 보완전략을 마련한다. 필자도 주니어 11학년 2학기에 시험을 볼 것을 권한다. 대부분 수학의 경우 Algebra 2까지 범위를 배운다. 그래서 수학은 자신 있게 문제를 풀며 대비를 하면 된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 읽기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독해 능력을 좀 더 끌어올리고 충분한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능력을 쌓은 뒤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그 시기가 11학년 2학기 3, 5월이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어느 정도 가라앉거나 With Corona로 전환해 SAT 시험이 취소되는 사례가 드물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금년까지 옵셔널이었던 대학들이 이제 다시 Requirement로 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일부 대학들은 이참에 SAT 시험 점수 제출을 영구히 없앴다. SAT 점수를 내지 않아도 학생 선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상위권 대학에 지원을 할 학생들은 이제 내신이나 SAT 점수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비학업적 요소인 액티비티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상위권 대학들은 결코 내신 성적이나 SAT, ACT 점수만으로 합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특별활동은 어느 한 해 또는 한 학기 기록을 제출하는 것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래서 11학년들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시작했다. 다른 학생들보다 적어도 6개월 내지 1년 정도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이다. 미국 대학의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미국 대학 입시 준비 시작이 매우 빨라졌다는 점이다. 물론 9-10학년에도 대학 준비를 해야 하나, 본격적인 준비는 11학년 들어서자 곧바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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