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얼리, 함정에 빠지지 마라


준비 덜 된 상태에서 얼리 지원하지 마라
얼리 마감 앞두고 지원 대학 바꾸면 No!



조지아 대학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얼리 액션 지원이 10월 15일이다. 하버드 등 상당수 연구 중심 대학들은 얼리 마감을 11월 15일에 한다. 또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은 11월 15일에 얼리를 마감한다.


금년에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얼리 지원할 대학들을 거의 정했고, 공통원서 작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대학별 부가에세이에 마지막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하는 대학들이 요구하는 Suplement 에세이에 상당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때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변덕스러워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시키고 나면 짬뽕을 먹고 싶고, 만두를 주문하면 탕수육을 먹고 싶다. 마찬가지로 A라는 학교를 얼리 액션을 정하고 나면 B라는 학교로 바꾸고 싶어한다. 불과 한달도 안남은 지금 얼리 학교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게 바로 '유혹'이다. 동시에 '함정'이다.


필자의 도움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도 '지원할 얼리 대학을 바꾸면 안 되요?'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얼리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원 방식이지만 동시에 준비가 덜 된 학생들에게는 불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지원 방식이다. 즉 얼리는 준비가 완벽한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지원 방식이지만 조금이라도 준비가 부족하고 흠이 있는 학생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레귤러로 지원하는 게 좋다. 만일 얼리로 지원을 해서 합격이면 최고 좋고, 디퍼의 경우 다시한번 레귤러에서 심사를 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불합격(Reject)를 받아버리면 레귤러에 다시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날라가 버린다. 이것을 모르고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지원 대학을 바꾸고 준비를 새로 하려는 학생들이 있다.


얼리 대학을 바꿔서 새로 부가 에세이를 써야 하는 학생이라면 얼리 지원을 포기하고 레귤러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욕심을 내면 얼리도 놓치고, 레귤러 대학도 놓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필자는 이것을 '얼리의 함정'이라고 말한다. 매년 이렇게 얼리 대학을 마지막에 바꿔서 실패한 뒤 가슴을 치고 후회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얼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것을 당부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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