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 스쿨, 국내 국제 학교보다 학비 저렴하다


국내 국제 학교 학비 3천여만 원, 미국 고등학교보다 비싸
최근 미국 고등학교 조기유학 늘어나


최근 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국제 학교로 옮기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또한 백신으로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미국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문의가 급격히 증가했다.


국제 학교보다 미국 고등학교로 곧바로 유학을 떠나려는 이유는 몇 가지다.


첫째는 국내 국제 학교 비용이다.


국내 국제학 교수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그 교육의 질과 시설, 교사 수준 등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그 비용이라면 미국 고등학교로 보내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다. 국내 국제 학교의 학비가 3천만 원을 넘어선 곳이 많다. 여기에 사교육비까지 합하면 미국 상위권 명문 보딩 스쿨 비용이 들어간다.


국내 국제 학교 학비가 3천만 원이 넘는 곳이 많다. 미국 고등학교와 비교할 때 비싸다. 미국 사립 고등학교로 유학을 갈 경우 학비를 포함해 특별활동 비용 그리고 홈스테이 비용까지 합쳐도 3-4천만 원이다. 그런데 국내 국제 학교에서는 학비만 2-3천만 원인 것이다.


둘째, 교육의 수준이다.


국내 국제 학교들의 경우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없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교사의 수준과 시설, 환경 등에서 미국 본토 학교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학부모가 선택할만한 미국 데이 스쿨 또는 보딩의 경우 보통 AP 과목이 최소 3-4개에서 많게는 10개 넘어 20개 가까이 되는 학교인데도 비용이 국제 학교보다 저렴한 곳도 있다. 국내 국제 학교의 경우 미국 학교 인증을 받았다고 하지만 AP 과목을 제대로 개설한 곳이 많지 않다. 교육의 질적인 면에서 국내 국제 학교들보다 미국의 중간급 학교들이 훨씬 더 낫다.


그래서 최근 자녀를 국제 학교를 보내고 있는 8-10학년 학부모들 가운데 미국 데이 스쿨 혹은 보딩 스쿨로 방향을 다시 선회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7-8학년 미만의 경우에는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 국제 학교로 보내는 것이 낫다. 그러나 미국 대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9학년 이후는 국내 국제 학교보다 미국 데이 혹은 보딩 스쿨이 훨씬 낫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미국 고등학교 조기유학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학비다. 대학 학부 4년 졸업할 때까지 먼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담 가능한 수준의 학비를 내는 미국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3-4천만 원대의 학교를 고른다. 국내 국제 학교와 미국의 보딩/데이 스쿨의 가성비를 비교할 때 미국 학교들이 훨씬 높은 것은 분명하다.


다만 학부모들은 자녀가 홀로 미국에 가서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 그것은 부모와 아이의 몫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고 안에서 안 새는 바가지는 물론 밖에서도 안 샌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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