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CSS 프로파일 작성 까다로운 케이스 많다.


지금 미국 대학 얼리 마감을 앞두고 원서 작성과 함께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CSS 프로파일을 직접 작성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비용 절약을 위해 학부모나 학생이 작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작성에 들어가면 CSS 질문 가운데 이해하지 못해 작성할 수 없는 칸들이 적지 않다.


어떤 부모들은 파파고 등 번역기에 돌리며 작성을 하지만 무엇을 말하는 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따라서 정확히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 사업자 ▶해외에서 근무하며 회사로부터 해외 수당 등 보조금을 받는 사람들 ▶선교사들나 목회자들 ▶복잡한 부채를 갖고 있는 사람들 ▶부동산이 여러 곳에 있는 경우 ▶학생이 조부모나 부모로부터 증여를 받아서 재산을 갖고 있거나 주식 지분을 갖고 있는 경우 ▶이혼한 부모 경우 ▶부모 중 한 분이 사망한 경우 작성이 결코 쉽지 않다.


단순하게 급여를 받아서 생활하는 학부들로 부채도 없을 경우 작성이 비교적 간단하다. 그래서 이 분들은 영어가 조금 되고, 회계나 재무에 대한 상식이 조금만 있으면 작성에 어려움이 없다. 유튜브에 'CSS 프로파일 작성법'이라고 나온다. 필자도 시청을 해 봤지만 이 유튜브 내용을 가지고 작성은 사실상 어렵다. 케이스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또 CSS 프로파일 작성은 하더라도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 더불어 제일 마지막에 쓰게돼 있는 특별한 상황에 대해 가정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 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냥 단순하게 번역기를 돌려서는 해결이 안 된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해외 주재원, 해외 공관원, 선교사들이 CSS 프로파일 작성 의뢰를 많이 한다. 그분들이 영어가 안 돼서일까? 그렇지 않다. 상황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뿐이 아니라 대학마다 자체 서류가 있고, 후속 서류를 보내야 하는 일들이 남아 있다. 즉 뒷 설거지를 해야 한다.


최근 국내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학부모들이 CSS 프로파일을 작성하다 막혀서 연락을 해 오는 경우가 많다. 재무관련 서류를 모두 확인을 하고, 거기에 맞춰 재정보조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시간이 적어도 10일 정도는 걸린다. 학부모들이 기초 상담질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작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리에 제출할 CSS 프로파일을 지금 작성하기는 쉽지 않다. 시간적으로 촉박하다. 지금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학부모들은 직접 작성을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한번 CSS프로파일을 제출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모가 잘못된 신청서를 제출했다면 레귤러에서 수정을 할 수 없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런 경우에는 얼리에 신청을 하지 말로 레귤러에 신청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얼레 디시전으로 학교를 넣는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CSS 프로파일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일단 얼리 디시전에 합격을 하고 나면 재정보조를 나중에 신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비는 빨라야 한다. 얼리 원서를 넣는 학생들의 경우 4-5월부터 원서 준비를 하고, 재정보조는 8월에 준비를 시작한다.


이제 11학년 학부모들은 대학 지원 준비와 재정보조 신청 준비 시기를 앞당기기 바란다. 필자가 늘 이야기를 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일찍 해도 늦는다". 준비를 일찍 한다고 비용이 더 드는 것도 아닌데 꼭 막차를 타려는 심리를 이해할 수 없다. 부탁하건데... 내년에 원서를 넣는 11학년 학부모들은 자녀의 대학준비와 재정보조 신청 준비를 보다 빨리 시작하길 간곡히 권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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