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내년도 미국 대학 얼리, 지금부터 준비하라


미국 명문대, 얼리에서 정원의 절반 이상 선발
얼리 지원이 대세다. 이제 11학년 차례다.
미래교육, 11학년부터 컨설팅 제공한다.



시니어들의 2023학년도 대학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제 11학년(주니어)들의 차례다. 11학년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우리는 아직 멀었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11학년들이 지금부터 내년도 입시 준비를 시작하더라도 결코 빠르지 않다. 일반적으로 얼리에 지원할 경우 11학년 2학기 4-5월에는 시작하라고 말하지만 그 준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최근 미국 대학들의 입시 트렌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조기전형', 즉 얼리 지원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조기전형제를 시행하는 대학들이 얼리에 정원의 50% 가까이를 선발하는 데 원인이 있다. 즉 얼리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도 높고 재정보조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 전형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11학년 학생들이라면 좀 더 빨리 대학 지원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미국 전미 대학 카운슬러 협회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많은 대학들이 조기 전형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상위권 대학들 대부분이 조기 전형에서 정원의 45% 이상, 어떤 경우에는 50%가 넘는 학생을 뽑고 있다. 지난해 브라운 대학은 얼리에서 전체 정원의 52.1%를 뽑았다. 코넬대학 51.3%, 다트머스대학 51.4%, 유펜 49.8%, 컬럼비아 43.5%를 각각 뽑았다.


조기 전형 합격률이 증가하는 만큼 지원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가득이나 지원자가 급증했는데 조기전형의 경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했다. 금년에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공은 주니어 11학년으로 넘어갔다. 이 때문에 내년도 얼리 전형에 지원하려는 11학년 주니어들은 조금 더 서둘러 대학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래서 11학년의 경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입 컨설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로드맵과 함께 SAT 시험 등 기본 입시 준비를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지원할 대학을 빨리 정하고 거기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이라면 또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대학별로 입학 사정에서 가중치를 주는 요소들이 있다. 이것을 일반 학부모들이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거의 모든 대학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내신 성적, 즉 GPA다. 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성적은 기본이고, 비학업적 요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비학업적 요소에서 뛰어나지 못한다면 합격의 가능성은 멀어진다.


9, 10학년 때 과외활동이 딱히 내세울 게 없다면 상반기~여름방학 동안 이를 만회할 방법도 찾아본다. 에세이 준비도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대학이 원하는 에세이 주제는 매우 다양하다. 이를 보완하려면 평소 가고자 하는 대학에 대한 사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주제가 정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대학들은 부가에세이를 통해 이 대학에 왜 오려고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얼리 지원을 남들보다 먼저 원서를 내는 제도인 것은 맞지만 아무나 내는 것은 아니다. 준비된 학생이 지원하는 제도다. 설익은 밥이나 덜 익은 과일을 먹을 수 없는 것처럼 준비가 덜 된 학생이 얼리에 지원하는 것은 합격에 치명적이다. 남들에게 좋다고 다 내게 좋은 것은 아니다.


조기 지원은 얼리 액션(Early Action)과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이 있다. ED로도 불리는 얼리 디시전은 단 한 곳의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했을 경우 반드시 그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 EA인 얼리 액션은 극히 일부 대학을 제외하곤 여러 대학에 동시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해도 반드시 그 대학에 가야 하는 필수조항은 없다.


얼리 액션에 속하는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도 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퍼드 대학이 택한 것으로 조기에는 그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다. ED와 달리 합격하고 가지 않아도 된다. 의무 등록 조항이 없다. 하지만 일반 전형에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이제 정리를 한다.


11학년 주니어들이 내년도 미국 대학 지원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특히 얼리 지원을 하려면 지금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싸워서 패함이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1학년 주니어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지원에 대한 액션 플랜을 짜주고 동시에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시작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등록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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