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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교환학생)으로 시작할까? F1(정식유학)부터 할까


'어떤 조기유학으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미국 대학, 국내 대학 학비로 가는 방법
중산층 자녀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유학 간다.



유학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만큼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표가 확인되었다면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1년 정도의 해외유학 경험과 영어 능력 향상이 목표라면 #J1(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정말 좋습니다.


J1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 준비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영어 완전정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매우 힘들고 보통 학생들은 참가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참가자 거의 모두가 자신의 영어 수준이 높아져서 깜짝 놀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1년 끝내고 나면 대부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미국인들과 자유롭게 의사 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춥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우리나라 교육과정 10년 동안 영어수업 총시간은 984시간에 불과합니다. 약 3,000시간을 영어 몰입 환경에서 지내고 돌아온 교환학생 프로그램 경험자들이 한국 초중고에서 영어를 배운 토종 학생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 영어를 잘 하는 지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밖의 부가적인 소득은 ‘타문화 이해’, ‘홀로서기 - 자립심’ 등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컬럼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교환학생 끝나면 F1 비자로 가는 크리스천 유학(고등학교 조기 유학)으로 이어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끝내고 미국에 남아 계속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학생들 대부분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합니다. 이런 경우 교환학생 프로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물 흐르듯이 후속 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J1 프로그램을 이용해 장기 유학으로 전환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선택은 1년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자녀를 미국 조기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방안입니다.


그런데 결국 어차피 고교 과정이든 대학에서건 학비를 비롯한 경제적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도 장학 혜택이 별로 없는 미국 고등학교는 부모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물론 미국 보딩스쿨 가운데는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은 그 비용이 더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 대학의 경우 대체적으로 연간 5천만원에서 1억원에 가까운 총비용 #COA(Cost of Attendance)[1]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이 많은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는 자녀를 미국 대학에 진학시킬 때 미국 사립 대학들이 주는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정말 제대로 된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할 때 가난한 중산층 가정 학생도 학비 걱정없이 갈 수 있는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Financial Aid 제도를 지난 2003년 최초로 국내에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170여명의 학생들에게 70억원 이상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자녀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유학 경비는 고교 과정에 연간 3-5천만원 내외가 필요합니다. 미국 대학의 경우 5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만일 그런 능력이 없다면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십시오. 미국 대학들은 중산층 이하 가정 학생들에게 연간 2-3천만원에서 많게는 8-9천만원의 학비보조/장학금을 줍니다. 이 장학금을 받도록 미래교육연구소가 도와줍니다.


미국 교환학생을 거쳐 미국 고등학교에 진학 후 미국대학에 가려는 데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미래교육연구소가 도와줄 것입니다. 물론 학생 스스로 학업적 준비를 해야 하고 부모님도 이를 잘 뒷받침 해줘야겠지요.


#사립학교프로그램 (#크리스천사립 #사립교환 #재단사립)은 장기유학 후 수준 높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자금 보조/장학금까지 받는 것이 목표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첫 단추는 미래교육연구소가 해답입니다.



결론: 목표에 따라 선택


1. 1년 단기 유학으로 수준 높은 영어 습득하려면 : J1 교환학생 프로그램


2. 장기유학으로 미국 대학 갈 때 학자금 보조/장학금 받고 가려면 : 최선은 처음부터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F1 사립 유학으로 시작하여 고교 과정 졸업까지, 차선은 J1 프로그램(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 1년 후 사립 유학으로 전환



[1] Cost of attendance (COA) is a college's total estimated expenses for one year including tuition, room and board, books, supplies, transportation, loan fees, and miscellaneous expenses. A school's cost of attendance is used to determine each student's eligibility for financial aid such as grants and loans. [https://www.investopedia.com/terms/c/cost-of-attendance.asp]



**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교환학생 줌 상담 진행. 참가 가능인원 5명 선착순. 지금 신청하세요.

**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교환학생 줌 설명회 진행. 참가 가능인원 10명 선착순. 지금 신청하세요.


** 12월18일 (토) 오전 11시, 월례 교환학생 설명회 개최합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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