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4월 학기, 독일 대학 전공 소개
독일 대학이 2019년 4월 학기(미국 대학의 Spring Semester) 학생을 모집한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독일 대학 지원에 망설이는 것은 바로 언어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 만으로도 충분히 독일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며 전공 선택의 폭도 늘어나고 있으니 희소식이다.
과거에는 영어로 수학하는 전공이 1-2개 남짓이었으나 이번에는 훨씬 증가한 34개 전공이 열렸다.
독일은 앞서 설명한 대로, 학비가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저렴하다. 그리고 수강 과목이 모두 영어로 개설 되어 있다. 그중 극히 일부는 독일어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지만 독일어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지원을 하지 않으면 된다. 즉 100%로 영어로 강의하고 학비가 없는 곳만 지원하면 된다.
다음은 2019년 4월 학기로 지원할 수 있는 독일 대학 전공의 일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BA Audio Design
BA Creative Industries Management
BA German Studies in Cultural Comparison
BA in Economics, Politics, and Social Thought
BA in Humanities, the Arts, and Social Thought
Bachelor in International Business (BSc)
Bachelor of Arts in Business Management and Psychology (BMP)
Bachelor of Science in International Management (English Trail)
주로 경영/경제와 관련한 전공이 많이 열려있다.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문계는 안타깝게도 독일 대학 지원이 불가능하다. 독일 대학이 까다롭게 과학 3년 이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가능하다고 봤던 한국지리, 세계지리를 독일 대학들이 과학 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따라서 국내 일반고 학생으로 독일 대학을 지원하려면 반드시 이과계 출신이어야 한다.
■ 내년 4월 독일 대학에 지원하려면
1. 자신이 공부하려는 전공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을 한다. 아무리 독일 대학에 유학을 하고 싶어도 자신의 희망 전공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는 미래교육연구소와 상담을 통하여 도움 받을 수 있다.
2. 전공 파악 후 대학을 파악한다. 독일 대학들은 역사가 오래된 대학과 신설 대학들이 있지만 그게 곧 대학의 격차는 아니다. 취업을 할 것인가? 연구를 할 것인가에 따라 연구중심대학과 응용과학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3. 전공과 대학이 결정되면 그 대학이 요구하는 지원 조건이 맞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 1.2 번 이전에 벌써 자신의 독일 대학 지원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각 국가별로 조건이 다르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는가,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4. 특히 영어 공인 성적 조건이 맞는지 파악을 한다. 독일 대학들이 요구하는 영어 공인 성적을 갖추지 못했다면 가장 먼저 영어 성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대부분 토플 79점, 아이엘츠 6.0 이상이다.
5. 독일 대학들 4월 학기 마감은 1월이다. 그 이전에 빨리 서류 작성을 끝내야 한다.
따라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가장 먼저 지원 조건을 파악하고, 영어 공인 성적이 확보되어야 한다. 국내, 해외 고등학교에 따라 지원 조건이 달라진다. 지원 가능한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