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 재학 중 독일대학 편입이 가능한가?
독일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고 출신 혹은 국내대 재학중인 학생들의 독일대 지원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독일 대학 편입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 대학 편입은 매우 쉽다. 미국 전체 학생의 약 30%가 입학 학교에서 중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긴다. 그런데 독일 대학 편입은 어떨까?
결론은 '독일 대학에는 편입이 없다'이다. 그러면 이미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연구소에도 다음과 같은 질문이 메일로 왔었다.
Student A : 한국 학사학위로 독일대학 학사편입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고 메일로 먼저 문의드리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독학사를 통한 영어영문학 전공의 교육부 인가 학사학위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방통대나 디지털대학 등도 인정 가능 한 것 같은데, 저의 경우도 독일에서 학사편입으로 인정가능한 학위인가요? 전공은 동일계열이든 비동일계열이든 상관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 독일대학에는 편입제도가 없습니다. 오직 신입만 입학이 가능합니다. 한국대학에서 2년을 다니고 동일전공으로 가도 1학년 신입으로 입학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대학에서 4년을 졸업하고 독일대학에 다시 가도 그것은 신입입니다.
한국 학사 학위로 독일 편입이 가능하다고 이해했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한국대학에 다니다가 독일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독일대학이 인증하는 한국 4년제 대학에서 2년을 수학하면 동일 전공으로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고등학교 성적과 수능성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내신 7등급 이내, 수능 4등급 이내라는 조건을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영어 토플 80점이상, IELTS 6.5이상 조건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국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 고교 성적과 수능 조건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독일대학에 진학하기가 쉽습니다.
이 경우도 1학년으로 새로 들어가는 신입니다. 즉 독일대학이 인증하는 한국 4년제 대학을 졸업하면 독일 대학에 전공제한 없이 진학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한국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대학에 1학년으로 입학할 경우 전공제한이 풀립니다. 즉 어떤 전공이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등을 졸업해도 독일대학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입니다.
즉 영어로 전공을 공부하려면 상당한 영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한국대학 2학년 이상을 이수하고, 또는 4년 졸업
을 하고 독일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이 영어 능력입니다. 미리 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상기와 같이 독일은 편입이 없으므로 한국에서 2년을 재학했다고 해서 독일에도 동일한 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학비가 무료인 독일 대학 국제전형은 가난하지만 능력 있는 학생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학비 부담 때문에 미국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학생과 국내 대학 수시 및 수능에서 실패하고 해외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국내 최초로 학비무료 독일 대학 국제전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