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에 56명, 총 224만 7000달러 장학금 쾌거!

미국 대학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 합격자 발표가 거의 끝났다. 물론 얼리 액션의 경우 1월 말에 합격자를 발표하는 대학들도 많다. 금년에도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한 학생들이 꽤 많다.

12월 27일 현재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통해 받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56명이고 이들이 받은 총액은 224만 7000여 달러(한화 26억 2900만원 - 1달러에 1170원 계산)다. 1학년 1년 동안에 받는 금액이다. 별일이 없으면 4년간 받으니 받은 금액에 곱하기 4를 해야 한다.

레귤러에 다시 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재정보조를 받을 것이다. 지난해에는 150명이 642만달러를 받았다. 금년에는 이보다 약간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이 수치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국내 대학 학비로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는 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받기 컨설팅을 시작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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