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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좋은 주립대, 내신과 토플로 지원 기회가 있다.


낮은 내신 학생, 토플 성적으로 미국 주립대학 입학 가능
미래교육연, 김재현 엔토플과 협력 체제 구축



2022학년도 미국대학 레귤러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우선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대학인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대학의 원서 마감이 1월 1일이다. 예일, 스탠퍼드 대학은 1월 2일이다. 존스 홉킨스, 노스 웨스턴 대학은 1월 3일이다. 이렇게 명문 대학들은 1월 1일부터 5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원서가 마감된다. 윌리엄스나 앰허스트 등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상위권 대학들도 1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마감된다. 일부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15일에 마감한다.


반면 주립대학들은 사립대학들보다 마감이 늦다. 물론 윌리엄 메리 대학과 조지아 대학 등은 1월 1일이다. 반면 미시간 대학과 인디아나 불루밍턴 대학은 2월 1일이다. 미시간 주립대학도 2월 1일이다. 따라서 레귤러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지원 마감일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100위권 밖의 대학들은 마감이 2-5월로 늦는 경우가 많다. 미국 3000여개 대학 가운데 100위권이면 그래도 괜찮은 대학들이다. 내신이 다소 안 좋거나 국내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은 조금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내신과 토플 등 영어 공인 성적이면 된다. 내신도 50위권 이내 대학들처럼 4.0 만점에 3.5 이상이 안 되어도 괜찮다. B학점 정도면 되는 곳이 꽤 된다. 3.0 이하로 갈 수 있는 대학도 많다.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영어 공인 성적이다. 영어 공인 성적은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 중 어떤 것도 좋다. 다만 대학마다 요구하는 점수가 다르다. 이것을 반드시 파악을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내신 성적과 영어공인성적만 있으면 된다. 대부분 학생들의 경우 이미 내신 성적은 확정이 됐다. 국내고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만 남겨 놓고 있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이 영어 공인 성적이다. 이 영어 공인 성적 확보라는 과제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다. 어떻게든 영어 공인성적을 만들어 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고 성적으로 미국 주립대학을 가거나 혹은 해외 고등학교의 낮은 GPA로 미국 주립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 및 대학 지원을 돕고 있다. 이 학생들의 경우 토플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토플이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협력업체인 김재현 엔토를 통해 낮은 영어공인성적 학생들을 필요한 기준 점수까지 올라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대학 혹은 캐나다 대학에 가려고 하는데 영어 공인성적이 확보되지 않은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 협력업체인 엔토플과 상담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대학 선정과 원서 작성 등 어플라이 전과정을 도와준다.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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