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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정시에 모두 떨어졌다면 미국/독일 대학으로!


미래교육연구소, 1:1 심화 상담 통해 로드맵 작성
상담 신청 전화 1577-6683, 메일 tepikr@gmail.com


2월 8일 국내 주요 대학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이어 대학별로 추가 합겹자 발표가 이어진다. 2월 20일 전후까지 추합이 발표된다. 정시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은 학생들 가운데 재수, 삼수가 싫은 학생들은 곧바로 해외대학으로 눈을 돌린다. 


그렇다면 1월 말에서 2월 하순 국내 대학 정시 합격자 결과가 나올 때 해외대학을 갈 수 있을까? 가능하다. 학생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영어 공인 성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대부분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 지원하고자 할 때 이 두 가지가 큰 장애가 된다. 가장 먼저 내신 성적이다. 국내고 등학교 내신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서울 강남의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우수한 자질을 갖고 있으면서 내신이 좋지 않은 경우를 본다. 특히 강남의 자사고들이다. 


해외 대학, 특히 미국 대학으로 갈 경우 서울 강남 3구에 소재한 고등학교보다 지방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 훨씬 유리하다. 고등학교 성적은 등급이 아닌 성취도로 본다. 즉 1-9등급으로 표시된 성적표보다, A-F로 표시된 성취도롤 보아야 한다. 외고같은 경우는 등급이 낮아도 성취도에서 매우 유리한 Letter Grade를 준다. 어떤 고등학교의 경우 6등급이라도 A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런 학생들은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때 매우 유리하다. 그러나 어떤 고등학교는 1-2등급만 A를 주고, 3-4등급은 B, 5-6등급은 C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융통성 없는 성적표다. 이런 경우에는 우수한 학생도 GPA가 3.0 미만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3.0 미만을 받을 경우 상위권 대학 진학이 막힌다. 이런 경우에는 낮은 대학에 진학을 했다가 우회를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는 대학 입시 수시 결과가 좋지 않자 곧바로 미국 대학으로 진로를 바꾼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 학생들은 별 어려움 없이 미국 대학 지원을 마쳤다. 정시 결과 후 학생들은 아무래도 지원 대학에 제한이 있다. 많은 대학들이 1월 15일 이전에 마감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신 성적이 좋지 않거나 토플 등 영어 공인 성적이 없거나 낮은 경우에는 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미국 상위권 대학 지원이 어렵다. 따라서 지금은 내신성적과 영어 공인 성적에 맞춰 적절한 대학을 지원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월 9일(수요일) 오후 2시 국내대학 정시 후 미국대학/독일대학 지원하기 줌(Zoom)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이나 메일 tepikr@gmail.com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미국 등 해외 명문대학에 내신과 토플 점수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많은 사람들은 해외 대학 진학을 어렵게만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의외로 어렵지 않다. 국내 대학 비용 수준에서 가능하다. 연봉 1억 원이 안 되는 가난한 아빠도 얼마든지 저렴하게 자녀를 해외 명문대학에 보낼 수 있다. 해외 대학 유학은 돈이 없어서 못가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없어서 못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려면 연간 1억원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미국 대학 학비는 국내 대학 수준보다 비싼 곳이 많다. 그러나 모든 대학이 그런 것은 아니다. 국내 대학 수준으로 갈 수 있는 미국이나 독일 명문대학들도 있다. 바로 이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정보를 갖고 전체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필자는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라는 책을 통해서 저렴하게 가는 길을 안내했다.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번 정시 불합격 학생, 미국 등 해외 명문대 저렴하게 가기 특강을 마련했다. 내신과 토플로 저렴하게 가는 길을 확실하게 안내를 할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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