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정은표, 강석우가 밝힌 자녀 공부 비결
미래교육연구소 3월 3일(목)부터 아이비리그 합격 전략 강의
SAT 학원 안 가고도 만점 받는 방법 있다.
<출처: 중앙일보가 SBS 캡쳐한 사진>2월 5일자 중앙일보에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온다.
'자녀 명문대 보낸 정은표·강석우·이선희 … 비결은 하나였다'
배우 정은표씨는 아들로 래퍼 '노랑곰'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지웅은 서울대 인문계열에 합격을 했다고 한다. 배우 강석우씨의 아들 강준영은 201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받아 연세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가수 이선희씨 딸은 미국 아이비리그 가운데 하나인 코넬 대학을 졸업했다.
똑똑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부자가 되기보다, 힘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자녀 잘 되기'를 선택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이들 유명인사들은 한결같이 아이들이 이렇게 잘 된 비결은 '독서'라고 말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정은표는 한 방송에서 정지웅이 책을 6000권 가량 읽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은표는 “지웅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버려진 책을 항상 가져왔다. 방 하나를 쓰레기장처럼 책으로 쌓았다. 지웅이는 그걸 블록처럼 쌓으며 놀았다. 책이 6000권 정도 됐다”고 말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신문은 강석우씨의 아들 준영군도 역시 독서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강석우 역시 비결을 독서로 꼽았다. 그는 방송에서 “아이들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독서를 즐기고 책상에 앉는 습관을 기르게 해 자연스럽게 공부에 취미를 붙이도록 유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강석우는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굿 보이’였다. 공부도 독서실에서 혼자 다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선희씨도 자녀의 성공교육의 비결을 독서로 꼽았다.
이선희도 그 비결로 ‘창의적인 책 읽기’를 언급했다. 이선희는 “태어나서 품에 놓고 짧은 동화책을 읽어주는데 두세 번 읽은 뒤 그 장을 펼치면 그대로 말하더라. 속으로 모든 엄마가 착각하듯이 ‘난 괜찮은 애를 낳았어’라고 생각했다”며 “책을 읽으면서 상상을 계속하는 우리만의 게임 방식이 있었다. 나를 깜짝 놀라는 얘기를 되돌려줬다”고 밝혔다.
필자가 여러번 강조를 하지만 책을 많이 읽은 아이치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다. 미국 대학 수학 능력시험인 SAT도 결국 '독해 능력 테스트'다. 독해 능력이 '독해 능력지수' Lexile 1330에 이르지 않고서는 문제를 제대로 풀 수가 없다. 필자가 올린 유튜브를 참고하기 바란다. SAT 만점 받은 학생들의 절반이상이 만점 비결로 독서를 꼽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SAT 학원에 안 가고도 만점 받는 비결에 대해 시리즈 강의를 실시한다.
3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1시간씩 4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려 시리즈 강의를 실시한다. 무료다. 강의를 듣기 원하는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자녀의 독해 능력지수를 파악하기 원하면 역시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이나 02)780-0262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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