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감일 남은 좋은 미국 대학 있다
학비가 부담되면 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다
국내대 모두 떨어졌다면 미국 대학에 도전하라
국내 대학들이 2022학년도 2월 초에 정시 합격자 발표를 했고, 이제는 추가 합격자(추합)만 남았다. 국내 대학들의 원서 접수 기간은 매우 짧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원서 접수 마감일이 학교마다 다르고 그 기간도 꽤 길다. 우리가 아는 미국 명문 주립/사립대학들은 대부분 정시 마감을 1월 1일에서 2월 1일 사이에 하지만 그 외 많은 대학들이 3-6월까지도 학생들을 모집한다. 명문 주립대학들의 경우 5월 1일 등록일에 학생이 미달돼 추가 원서를 받는 곳도 있다.
원서 마감일이 남은 대학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명문 주립대학들은 아니다. 이른바 초일류, 일류 대학보다 명성이나 교육의 질에서 다소 떨어지는 2류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준비가 덜 된 학생들이나 조기 발표한 레귤러에서 모두 떨어진 학생들, 아니면 국내 대학 전형에서 모두 떨어진 학생들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 학생들은 우선 2류 대학에 갔다가 다시 점프 업을 하면 된다. 즉 편입을 통해 우리가 아는 일류 대학으로 옮기면 된다. 그게 가능할까? 미국 대학들은 그 길을 매우 넓게 열어 놓고 있다.
아직 원서 마감이 남은 대학들 가운데는 제1 주립대학들도 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그 해당 주의 '서울대학'이라는 이야기다. 미국은 합중국이다. 즉 연방이다. 한 개 주가 각각의 독립국가인 셈이다. 따라서 그 주에 많은 대학들이 있지만 주 정부가 지웒는 제1 주립대학이 있고, 이게 말하자면 그 주의 서울 대학이다. 이런 대학은 꽤 괜찮다. 이런 대학들도 아직 몇 개가 남아 있다.
또한 특정 전공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라면 해당 전공분야에서 꽤 괜찮은 대학들이 남아 있다. 명성이 아닌 전공으로 선택하려면 아직 괜찮다. 예를 들어 간호학을 전공 하거나 컴퓨터 사이언스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아직도 그 전공에서 꽤 괜찮은 대학들을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마감일을 지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이고, 또 우수한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마감일을 놓치면 지원을 할 수 없고 입학이 불가능하다. 마감일은 데드라인이다.
아직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하고 진로 설정에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아직 마감일이 남아 있는 괜찮은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를 해 주고 있다.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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