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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랭킹 … 누가 1등일까?


다음은 2022년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미국 로스쿨의 랭킹/순위다. 1위부터 15위까지를 올려 놓았다.


1위는 예일대 로스쿨이 차지를 했고, 2위는 스탠퍼드, 3위는 하버드 대학이 각각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학부가 강한 대학들이 로스쿨도 강했다. 학부랭킹보다 로스쿨 랭킹이 올라온 대학을 보면 NYU 로스쿨, 버지니아, 미시간, UC버클리, UCLA 등이다.


가장 학비가 비싼 대학은 NYU 로스쿨로 연간 학비가 8556만원이다.


로스쿨 규모가 가장 큰 대학, 즉 학생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조지타운 대학으로 1790명이고 2위는 하버드 대학으로 1715명이었다. 반면 학생수가 가장 작은 대학은 스탠퍼드 대학으로 565명이었다.


주립대학 로스쿨의 학비는 사립대학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UCLA를 제외하고 사립/주립 로스쿨 학비 차이가 없다. 또한 주립대학의 경우에도 주 거주민이나 주 외부인이나 학비 차이가 거의없다. 학부의 경우 주 거주민은 다른 주, 혹은 유학생의 1/3 학비만 내면 됐으나 로스쿨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도 특색이다. 


하버드 대학과 예일 대학은 국제학생들에게도 Financial aid를 주고 있다. 그것도 일정소득 이하 학생에게는 학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 따라서 가난해도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미국 하버드 예일 로스쿨에 갈 수 있다. 



더 많은 순위를 보려면 여기를 보면 된다.


https://www.usnews.com/best-graduate-schools/top-law-schools/law-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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