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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에 모두 불합격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2022학년도 합격자를 발표했다. 기대했던 대학들에 합격한 학생들도 있지만 기대했던 대학에 한곳도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다. 다소 욕심을 부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만 지원했던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지원한 모든 대학에 불합격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합격률은 10% 미만이다. 특히 레귤러만 놓고 보면 5% 미만인 대학들이 수두룩하다. 금년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문은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았다.


기대했던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 통보'를 받았거나 '웨이팅 통보'를 받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많은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어찌할까요?"라는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 1년을 다시 준비하고 도전하는 재수를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남은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


학생의 성적과 의지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다.


학생이 매우 학업적으로 우수하고, 액티비티 등에서 매우 뛰어난 기록을 갖고 있다면 재수(Post Graduate)를 추천한다. 그러나 학생의 학업적 성취도가 낮고, 비학업적 요소도 뛰어나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대학에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편입을 시도하라. 이것은 학생의 능력과 의지, 부모님의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을 위한 진로를 짜주고 있다. 재수를 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지원을 할 것인가? 만일 재수를 한다면 어떻게 재수를 해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더 보강을 해서 내년에 다시 지원을 할 것인가?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많은 학부모들은 떨어진 것을 억울해 한다. 자기보다 못한 학생들도 합격을 했는데 자기만 떨어졌다고 억울해 한다. 그러나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 미국 대학은 학교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종합적 평가를 한다. 총체적 평가를 한다. 


이 종합적 평가를 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런데 학부모나 학생들은 단순히 학교 성적, SAT-ACT 표준화 시험 성적만으로 당락을 예측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모든 대학에 다 떨어진 학생, 그리고 웨이팅에 걸려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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