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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년 학부모들께 ... 미국 대학 준비 결정적 시기


GPA-SAT는 기본, 액티비티 준비할 시간
아이비리그 대학, 내신 성적만으로 합격 불가능



미국 대학 진학 준비는 9학년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9학년은 Prep School(고등학교) 적응 시기로 보통 학업 성적에 신경을 쓴다. 먼저 학업적 부분이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있다. SAT 시험 준비다. 그렇다고 학원에 다니거나 문제집을 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SAT 시험은 '독해력 시험'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은 SAT 학원부터 찾는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SAT는 독해 능력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절대로 고득점이 불가능하고, ' SAT 문제집을 풀 수가 없다.


그러나 10학년은 다르다. 이제 10학년은 본격적으로 대학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 요소는 보통 15가지 이상이다. 이 요소들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하는 시기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은 이 시기가 결정적이다. 학업적 요소는 물론이고, 비학업적 요소인 '액티비티'를 본격 시작해야 하는 학년이다. 학생의 학업적, 비학업적 준비가 얼마나 됐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즉 나를 알고 적을 알면 100번 싸워 패함이 없다고 했다. 나를 먼저 아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이런 점 때문에 10학년 때부터 잘 준비를 하라고 조언을 한다. 그리고 정확하게 나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다음은 미래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드리는 편지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 박사)입니다.


10학년은 미국 대학 진학 준비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립니다. 특히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은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GPA)와 SAT 만으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GPA-SAT는 기본이고, 액티비티-에세이-추천서 등 비학업적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10학년은 액티비티를 준비해야 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더불어 학생의 부족한 입학 사정 요소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하는 때입니다. 미래교육은 종합 컨설팅 기관으로 학생의 진학 준비 로드맵을 점검하고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의 시작은 개별 1:1 맞춤형 상담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연구소 전화 02) 780-0262, 메일 tepikr@gmail.com, 카카오 채널 @미래교육연구소로 문의 또는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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