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시험 후 미국 대학 입시 & 뉴 SAT 전략


칼리지 보드, 칸 아카데미에 가면 내년 New SAT 시험 문제 제공
12월 시험 준비 안 됐으면 보지 마라
9-11학년들은 내년 3월 이후 보는 게 낫다



2022년도 마지막 SAT 시험은 2가지 의미가 있다. 금년도 마지막 SAT라는 의미, 그리고 국제학생의 경우 Old SAT 마지막 시험이다. 내년 3월부터 미국 본토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인터넷 베이스의 뉴 SAT 시험이 치러진다.


그래서 겁을 먹고 금년에 시험을 치겠다는 학생들이 많았다. 다시 말하지만 SAT 학원들에게 '멋있게' 속은 것이다. 내년부터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폭 쉬워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칼리지보드는 2022년 4월부터 New SAT 모의시험을 치렀다. 자원자들을 모집해 모의테스트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일반 학생들에게 새로운 SAT 시험에 적응하기 위한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사이트로 들어가면 새로운 SAT 문제 연습을 할 수 있다. 새로 치러지는 SAT는 오프라인 책으로 공부를 할 수 없다. 인터넷 베이스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연습을 해야 한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면 된다.


https://satsuite.collegeboard.org/digital/digital-practice-preparation


칼리지 보드에서 제공하는 문제도 있고, 칸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문제도 있다. 칼리지 보드에서는 시험문제 4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칸 아카데미는 월 12달러를 내고 시험문제를 사서 풀 수 있다.


따라서 내년 3월에 뉴 SAT 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2개 사이트에 들어가서 연습문제를 풀어보기 바란다.


1) 금년에 12학년으로 레귤러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


이번 시험이 마지막 시험이다. 적지 않은 12학년 학생들이 이번 시험을 보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그리 좋은 전략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은 한창 원서 작성과 에세이에 몰두해야 할 시간인데 SAT을 보겠다고 나서니 답답한 노릇이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지난 시험 보다 드라마틱한 시험 점수 향상을 기대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자리 걸음이거나 오히려 낮아지는 것을 본다.


그러나 어찌하랴. 이미 등록을 해 놓은 학생들은 시험을 볼 수 밖에...


2) 9-11학년으로 이번 시험을 보려는 학생들


내년부터 시험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공포 마케팅'에 속아서 등록을 한 학생들이 많다. SAT 시험은 장난삼아서 보거나 내가 몇 점을 받을지 궁금해서 보는 시험이 아니다. 매 시험이 실전이다. 따라서 준비가 잘 된 학생들이라면 서슴없이 보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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