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교 졸업생 독일대학 지원 조건 대폭 변경되다


2019학년부터 SAT, ACT 점수 조건 사라져 … 반드시 AP 조건을 충족해야
적어도 9, 10학년부터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지원 가능



"독일이 미국을 물 먹였다"


독일이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대학에 영어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의 지원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지금까지 SAT 1360점, ACT 29점이면 미국 고등학교 졸업 학생(미국인, 유학생 포함)들이 독일 대학에 지원 가능했으나 2019학년부터는 이 조건이 없어진다. 즉 표준화 시험 점수로 독일 대학 지원이 불가능해졌다.


한마디로 자격이 안 되는 학생들을 안 받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이 요구하는 AP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지원자격이 생긴다. 어떤 AP 과목을 이수해야 하는지는 독일 https://anabin.kmk.org/anabin.html 사이트에 자세히 올라있다. 이공계를 지원할지, 인문 사회계열을 지원할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제 미국 고등학교, 혹은 미국계 고등학교에서 독일 대학에 가려면 적어도 9, 10학년 때부터 철저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학비가 무료이고, 영어로 갈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지만 독일이 미국 학생들의 독일 대학 지원 조건을 아주 까다롭게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독일 대학은 미국 6개 지역 인증기관이 인증한 미국 학교, 미국계 국제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 한해 독일 대학 지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미인가 국제학교 학생들은 여전히 독일 대학 지원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자녀를 학비 없이 독일 대학으로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반드시 9학년부터 인증 국제 학교/ 외국인학교로 자녀를 보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변경된 미국 고등학교의 독일 대학 지원 조건에 따라 9-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대학 준비를 위한 종합 관리 과정을 개설한다. 독일 대학은 경제적 이유로 미국 대학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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