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레귤러 문, 좁아도 너무 좁다


지난해 RD, Early 합격률 비교하기
하버드 2.34%, 컬럼비아 2.96%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그 수준의 최상위권 대학들의 2023학년도 레귤러 지원이 1월 1일로 끝났다. 


이제는 합격자 발표만 남았다. 물론 얼리 디시전 혹은 얼리 액션으로 지원을 해서 지난 12월 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들은 여유로운 연초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얼리에서 모두 떨어졌거나, 얼리에 지원을 하지 않았던 학생들은 지금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해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의 레귤러 합격률은 어떠했을까?



위 표에서 보듯이 아이비리그 대학의 레귤러 합격문은 정말 좁다.


하버드의 레귤러 합격률은 2.34%다. 100명 지원에 2명이 합격을 한다. 얼리보다 1/3이 좁다.


다트머스 대학의 레귤러 합격률은 얼리보다 1/5이 낮다.


아이비리그들의 레귤러 문은 한마디로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다. 


11학년으로 내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부터 전략을 잘 짜기 바란다.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입시 전략이다.


합격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실력보다는 운과 함께 전략이 중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그 전략을 짜주는 곳이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국내대 수시 모두 떨어지고, 정시 지원도 불안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