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8-11학년 대상 액티비티 컨설팅 제공
리서치 및 논문, 인턴 등 다양한 액티비티
최근 국내 의대에 진학하려고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됐다. 그만큼 국내 의과대학 합격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1그룹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 준비도 마찬가지다. 보통은 11학년 때 목표 대학을 정하고 부랴부랴 준비를 하지만 필자의 견해로는 7-8학년도 빠르지 않다. 학업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 특별활동(Extracurricula Activity)가 그렇다.
액티비티의 성격상 하루 아침에 준비가 되지 않는다. 액티비티는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미국 Prep School 과정인 9-12학년 동안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8학년 때 워밍업을 하고 9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필자가 유튜브나 블로그, 강의, 개별상담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설명을 했다.
여기를 참고하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lV6tc7y0k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래서 8학년부터 액티비티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러나 누구나 8학년부터 액티비티를 할 필요는 없다. 또한 낮은 수준의 대학, 예를 들어 그저 그런 주립대학에 갈 학생이라면 특별활동에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 대형 주립대학들은 학생을 뽑을 때 액티비티를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포함해 아이비리그급 10개 대학에 지원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액티비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것도 그냥 적당히 하는 액티비티가 아니라 정말 깊이 있는 활동, 특색 있는 활동, 진정성이 담긴 활동을 해야 한다.
액티비티는 오프라인 활동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얼마든지 온라인을 통해서 활동을 할 수 있다. 액티비티의 한 가닥인 인턴 프로그램도 미국의 국무부, 나사 등 정부 혹은 준 정부기관을 비롯해 빅테크 기업들의 인턴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따라서 8학년부터 목표 대학을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액티비티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9-11학년 3년 동안 액티비티를 쌓아 가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액티비티 전문가들이 학생별로 맞춤형 액티비티 활동을 도와준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의 개별 상담을 통해 로드맵을 짤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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