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이비리그 가는 학생의 액티비티는 어떻게 다를까?


인성, 개성을 나타내는 액티비티 확실해야
배려, 헌신, 나눔의 액티비티가 핵심
미래교육연구소 액티비티 컨설팅 제공



금년에도 4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아이비리그에 지원을 했다.


이 가운데 합격의 영광을 얻은 학생은 2만여 명에 불과하다. 합격률은 5% 내외다. 하버드, 예일대의 합격률은 3% 수준이다.


이렇게 좁은 문을 뚫는 학생들은 뭐가 달라도 다를 것이라고 많은 학부모들이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성적만 좋으면 간다"라고 생각을 한다. 정말 그럴까?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지원한 대학에 모두 탈락을 하고, 한숨을 쉬며 찾아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다. A는 내신이 3.5, SAT가 1430점이다. 그런데 이 학생이 쓴 대학들은 아이비리그 대학 8개와 아이비리그급 대학 5개를 지원했다. 결과는 모두 불합격이다. 이 학생은 학생보다 부모님이 대학을 정하고 밀어붙인 케이스다. 학생은 두문불출하고 실의에 빠졌다. 아버지의 선택이 불행을 불러온 케이스다. 


반면 B는 내신이 4.0 만 점에 4.5다. SAT는 1590점, AP는 12개를 했다. 그런데 역시 지원한 모든 대학에 다 떨어졌다. 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도 위의 A와 비슷하다. 2개 정도 다를 뿐이다. 


결국 성적이 좋은 학생이나 성적이 나쁜 학생이나 결과는 똑같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결과는 같지만 과정은 다르다. 


A는 예선에서 탈락을 한 것이다. A의 성적으로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은 0%다. 그렇다면 B는 어떤가? B는 성적 때문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비학업적 요소, 즉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 때문에 탈락을 한 것이다.


B의 액티비티를 보면 평범, 그 자체다.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 찾는 학생의 모습이 아니다. 왜 그럴까?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들에 합격을 하려면 대충 하는 학교의 서클 활동만으로는 안 된다. 이에 대해서는 유튜브와 블로그에 많은 글을 올렸다. 


■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 시 빠져서는 안 되는 액티비티


https://youtu.be/VnlV6tc7y0k


유튜브와 함께 블로그 글을 소개한다.


이 블로그 글을 꼭 참고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052267989


미래교육연구소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가운데 액티비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액티비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을 받기 원하거나 도움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성원에 힘 입어 5월 19일 웹 세미나 다시 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