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한화 1억 3000여만원 FA 받아
미국 LAC졸업 후 스탠퍼드 로스쿨 진학
하버드 등 명문 로스쿨, 국제학생에게도 재정보조 줘
미래교육연구소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스탠퍼드 로스쿨(Law School)에서 10만2027달러의 Financial aid를 받아냈다. 이 학생은 한국국적의 학생으로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졸업하고, NGO와 국내 로펌에서 일을 하고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스탠퍼드대 로스쿨에 도전을 해서 합격을 받고 1억 3000여만원이 넘는 재정보조를 받았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로스쿨과 경영대학원 MBA과정은 재정보조/ 장학금을 안준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부자가 아니면 로스쿨이나 MBA를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필자는 강의 때마다 "세상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세상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말을 한다.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국 명문대 로스쿨이나 MBA코스에 가려면 모든 돈을 자비로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버드 대학 로스쿨이나 스탠퍼드 대학 로스쿨의 경우 학부 과정과 달리 합격을 하고 난 뒤에 경제적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 된다. 입학 원서와 재정보조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해야 하는 학부 과정과 다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 가정 학생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명문대에 가는 길을 지난 2003년에 열었다. 이제 학부 과정은 물론 대학원 특히 로스쿨이나 MBA 과정까지도 그 영역을 확대 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국 로스쿨이나 경영대학원 진학을 미뤘다면 도전하라. 재정보조를 받으면 국내 사립대 로스쿨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참고로 국내대 로스쿨을 보면 고려대가 1천 950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연세대 1천 945.2만원, 성균관대 1천 860.8만원, 한양대 1천 711.4만원 등의 순으로 많다. 충남대가 964만원으로 가장 적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은 꿈을 만들고, 꿈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모든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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