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산층 국제학생, 학비 걱정 없이 로스쿨 간다
스탠퍼드 합격 한국 학생, 총 비용 전액 받고 갔다
필자는 지난번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국제학생(유학생)들에게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주는 대학으로 하버드 로스쿨과 스탠퍼드 로스쿨을 소개했다.
이 두 대학 로스쿨은 최정상의 법학대학원으로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문제는 이 대학 로스쿨에 가는 것이다. 중산층 가정 학생이 가기만 하면 학비 걱정 덜고 다닐 수 있다.
금년에 스탠퍼드 대학 로스쿨에 간 A는 이 대학으로부터 10만 달러/ 한화 1억 3000만 원이 넘는 보조금/Grant를 받았다. A는 국적이 한국이다. 이 학생은 참고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다닌 학생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진가를 보여주는 케이스다.
2023-2024년 스탠퍼드 대학교 로스쿨의 학비는 $66,396다. 기숙사와 식비는 별도로 $38,514다. 따라서 이 모든 비용을 포함해 스탠퍼드 대학교 로스쿨의 총비용은 $104,910다. 이 학생은 스탠퍼드대 로스쿨에서 모든 비용을 100% 지원받은 셈이다.
2023-2024년 재정 지원에 대한 평균 보조금은 $44,738다. 이 학생은 엄청난 지원을 받은 셈이다.
하버드 로스쿨도 국제학생들에게 Need Blind/ Need Based로 재정보조를 준다. 연봉 2억 원 미만의 가정 학생들이 이 대학 로스쿨에 가면 많은 혜택을 받는다
그렇다면 다른 로스쿨은 없을까?
필자는 바드 인공지능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몇 개 대학 로스쿨을 골라줬다. 미국 최고의 로스쿨들이다. 학부 기준으로 해도 1그룹 대학들이다.
하버드 로스쿨
예일 로스쿨
컬럼비아 로스쿨
프린스턴 로스쿨
시카고 로스쿨
듀크 로스쿨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조지타운 로스쿨
노스웨스턴 로스쿨
미국 로스쿨에 지원하기 위한 일반적인 요구 사항과 서류는 다음과 같다.
학사 학위
LSAT 점수
법학 학교 지원서(LSAC)
Personal Stement(SOP)
추천서
재정 지원 신청서(필요한 경우)= 중산층 가정의 학생들은 반드시 재정보조를 신청해야 한다. 이것을 미래교육연구소가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로스쿨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특정 로스쿨의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로스쿨 지원을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로스쿨 지원을 일찍 시작하라. 로스쿨 지원 절차는 길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LSAT에 잘 대비하라. LSAT은 미국 로스쿨 입학에 중요한 시험이다. LSAT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력한 지원서를 작성하라. 개인 진술은 로스쿨 입학에 중요한 부분이다.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로스쿨 입학에 중요한 부분이다. 신뢰할 수 있고 기술과 능력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추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정 지원을 신청하라. 부모나 본인의 경제적 능력으로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다면 반드시 재정보조를 신청하라.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학부는 물론 대학원, 로스쿨, 메디칼 스쿨 등의 재정보조를 컨설팅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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