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억 원 미만 가정, 미국 사립대 Financial aid 받아야
미래교육, 149명에게 하버드, 다트머스 등에서 90억 원 받아줘
지원 대학에 합격 가능성 높이는 전문가 도움 필요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연봉 2억 원 미만) 가정의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갈 때 겪게 되는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 주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제학생들에게도 경제적으로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울 경우 필요한 만큼의 재정보조/Financail aid를 제공하는 나라다. 영국, 캐나다, 호주 등 그 어떤 나라도 국제학생에게 성적 우수 장학금을 주지, 필요를 기반으로 한 재정보조(Need Based Grant)를 주지 않는다.
미국 대학에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들 가운데 연봉 2억 원 미만의 가정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필요한 만큼의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필요한 만큼이라는 것은 부모가 생각하는 필요한 만큼이 아닌, 대학이 갖고 있는 계산 tool로 계산을 해서 이 가정에는 얼마가 필요하다고 계산한 금액을 준다.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의 경우 학생들에게 주는 재정보조 액수는 평균 5만 달러가 넘는다. 한화로 6500만 원, 4년간 계산하면 2억 5000만 원이 넘는다.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 이 경우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2-3만 달러 수준이다.
이번에 하버드 대학에 합격한 A 군은 6만 2470달러를 받았다. 이 학생은 학비 전액을 받고, 기숙사비 일부도 지원받았다. 따라서 이 학생이 부담할 금액은 일부 기숙사비와 보험료, 책값, 용돈을 포함해서 2만 달러가 안된다. 주립대학보다 훨씬 저렴하고, 국내 연세대 국제학부 비용보다도 저렴하다.
NYU에 합격한 B는 7만 944달러를 받았다. 학비는 물론 기숙사비까지도 전액을 받은 셈이다. 이렇게 엄청난 액수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해서 재정보조를 받을 것이냐다.
바로 학부모들은 이 대학 선정을 하지 못한다. 내가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가고 싶은 대학과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고르고,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 대학과 상대적으로 적게 주는 대학을 골라야 한다.
대학도 합격하기 조금 어려운 상향 대학(Reach), 합격이 어느 정도 가능한 적정 대학(Match),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합격을 받아 놓을 수 있는 안정권 대학(Safety)으로 나눠서 지원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00-200명 사이의 학생들에게 많은 Financial aid를 받아준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이런 재정보조를 받지 않고 가는 학생들도 많다. 2023년에 149명에게 90억 3649천만 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줬다. 미국 하버드, 다트머스, 카네기 멜론, NYU 등 52개 대학에서다.
이제 11학년들은 더 시간이 없다. 8월이면 원서 작성에 들어간다. 에세이 브레인스토밍은 벌써 시작했어야 한다. 추천서도 방학 전에 선생님을 정해 부탁을 드려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을 해야 한다.
최우선적으로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합격을 해도 학비를 부담할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 되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할 대학에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고, 학비 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