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때 지원하고 싶은 대학 꼭 방문해 보라!


인생 황금기를 보낼 대학을 제대로 모르고 지원할 것인가?
입학 사정관 만나 소통하면 합격에도 도움
공통원서 에세이 쓸때도 필요



미국 대학 준비 과정은 어쩌면 지루한 긴 여행이다. 그러나 11학년 학생, 혹은 9-10학년 학생들에게도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 가운데 하나는 꼭 가고 싶은 대학을 찾아 방문하는 여행일 것이다.


필자는 여름 방학 시간이 있을 때 꼭 지원 1-3순위 대학을 방문하라고 권한다. 어쩌면 SAT학원에 가는 것보다 서머 캠프에 가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그래서 그 대학의 카운슬러를 만나보고, 홍보 학생 선배들을 만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야 하나?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버츄얼로 하든 직접 방문하든 학교가 여러분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느낌을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캠퍼스를 보고 교직원, 직원, 학생들과 대화함으로써, 학생들은 대학 경험이 어떨지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 방문의 중요성은 캠퍼스를 넘어 캠퍼스가 위치한 마을과 주변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인생의 황금기인 4년의 젊은 날을 보내야 할 곳을 미리 찾아보는 것은 그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 대학에 궁금한 점을 직접 알아 본다. 


대학 방문은 입학사정관을 만나 평소 궁금한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효율적인 방문이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을 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게다가, 학생들은 대학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별 부가 에세이, "왜 우리 대학에 오려고하니"에 도움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은 여러분이 대학 에세이를 쓸 때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대학별 에세이에서 "왜 우리 대학이야?"라는 질문에 대해 보다 명확히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험한 내용, 만난 사람 및 방문 중 배운 내용을 그 에세이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심 보여주기


대학들은 자기 대학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찾는다. 그래야 합격을 시켜도 등록을 하기 때문이다.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사전에 설명회와 공식 투어를 등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입학 사무처에서 방문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대학 방문 일정을 어떻게 잡는가?


대부분의 대학 방문은 입학처를 통해 미리 예약이 된다. 여러분의 목록에 있는 5- 6개의 대학을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여러분이 다른 학교에 대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10개에서 12개 이상의 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너무 많이 방문할 경우 초점을 잃게하고 지치게 된다. 어떤 대학이 좋고 나쁜지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한다.


방문할 대학교 선택 기준


가고 싶은 대학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대학을 모두 방문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학을 결정할 것인가? 시간과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목록을 좁혀야 한다. 이때 이런 기준에서 고르면 좋을 것이다.


1)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고를 것인가?


큰 캠퍼스를 원하는가? 아니면 작은 캠퍼스를 선호하는가? 도시와 시골 어디를 더 좋아하는가? 서로 다른 환경의 캠퍼스를 방문하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반드시 목록에 넣어라.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대학이 정말 자신에게 맞는지 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3) 상향 대학 뿐 아니라 안정권 대학도 목록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지원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모두 상향 대학만 고를 경우 지원 작전에 실패를 하고 큰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자기 희망 전공이 개설된 대학을 방문하라. 자신이 하려는 전공을 개설한 최고대학은 어디인가? 그 대학을 방문 우선순위에 둘 필요가 있다.


5)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경우 꼭 재정보조를 받아야 한다. 상향 대학이 아니라도 적정, 혹은 안정권에서 재정보조를 많이 받아야 하는 대학을 골라야 한다. 이때 그 대학이 정말 마음에 드는 대학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자칫 자기 희망대로 대학을 고를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캠퍼스 방문 입학처에 문의하기


많은 대학 입학처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문에는 종종 그룹 정보 세션과 학생 가이드가 이끄는 투어가 포함된다. 이러한 캠퍼스 투어는 일반적으로 기간이 짧고 주요 건물만 포함되므로 캠퍼스를 더 자세히 살펴보려면 다른 준비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직접 방문할 수 없을 때


가상 캠퍼스 둘러보기 및 정보 세션이 제공되는 경우 이를 고려할 수도 있다. 이것은 직접 방문할 수 없을 때 좋은 선택이다. 만약 방문이 온라인이라면, 가상 대학 투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날짜 및 시간 선택


대학 투어 일정을 일찍 잡을수록 좋다. 전형적으로 입학처는 이용 가능한 날짜와 시간의 목록을 제공하지만, 이것들은 종종 학교 방학 동안 빠르게 채워진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갈 수 없다면, 입학처에 방문취소를 알려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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