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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컴사 전공하기, 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까?


미국 대학 CS 전공은 단순 코딩 교육이 아니다
프로그램 작동 코드는 단순 코딩이 아니다
대학 CS 교육과 기업의 실무는 전혀 다르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여러 전공 가운데 CS(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은 특히 가장 입학이 어렵고 또 입학을 해서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그저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따라가고, 또 학업을 마친 후 빅 Tech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CS 전공을 했다고 그저 빅 테크 기업들이 스카우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의 경우 이런 준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안내합니다. 컴퓨터 엔지니어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직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과 기술의 발전은 상당 부분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용 컴퓨터부터 스마트폰, SNS까지 현대인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은 모두 컴퓨터 관련 지식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의 역량에서 나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력들이지요. AI(인공지능)도 그 가운데 한 섹터입니다. 우리는 이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미국 대학 진학하기 전에, 또는 대학 재학 중인 학생들이 왜 전문가를 만나야 할까요? 물론 혼자서도 준비를 잘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컴퓨터 전공으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일찍부터 코딩을 배워 컴퓨터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세 가지 부분에서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첫째로 컴퓨터 사이언스에서 배우는 이론은 단순한 코딩에 그치지 않고 수학과 논리학, 공학을 아우르기 때문에 코딩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다고 자신하는 학생들도 막상 전공을 시작하면 고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로, 막상 대학에 가면 교수들은 체계적으로 코딩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알아서 독학해서 코딩 과제를 척척해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온라인 자료로 배우는 코딩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만 보여주기 때문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작동하는 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독학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중 코딩이 필요한 과목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입니다.


셋째로, 막상 전공 과제를 해낼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 사이언스 이론과 코딩 기초를 익힌다 해도, 실제 업무 및 취업 인터뷰에서 필요한 내용과 큰 간격이 있습니다. 단순히 대학 컴퓨터 수업에서 좋은 학점을 받는 노력으로는 대기업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따라갈 수 없어 종국에 큰 좌절을 겪습니다. 취업을 하는 과정과 취업 후 성공적으로 일에 적응하는 데는 그저 학교 과제만 해내는 수준의 공부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파이썬 좀 할 줄 안다고 자신 있게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다가 알고리즘과 이산수학에 좌절하는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가르쳐 줄 줄 알았다가 밑도 끝도 없이 나오는 과제에, 아무리 밤샘으로 코드를 짜 봐도 이유조차 모르게 실행조차 되지 않아서 과제 낙제점을 받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아무리 알고리즘 계획을 잘 짰다고 해도 과제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0점 주는 교수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학에서 공부를 잘하고, 모두 A 학점을 받은 똑똑한 학생이라고 자신했다가 막상 취업 준비 중 전화 인터뷰조차 통과 못하고 수십 번 낙방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찌어찌 취업을 해도 회사에서 필요한 스킬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채 부적응 상태로 몇 달 만에 잘리는 이들도 수두룩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컴퓨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 유수 Tech 기업의 시니어 엔지니어로 수년간 일을 했고, UC 버클리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학생들과 국내 KAIST 컴퓨터 전공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또한 미국 Tech 기업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강의를 한 전문가입니다.


이 선생님과 1:1 소프트웨어 수업을 할 대상은 오는 9월부터 미국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려는 학생들과 대학에서 이미 CS 전공을 시작했으나 기초가 약한 학생, 그리고 고등학교 학생으로 CS 분야 공부를 미리 하고 싶은 학생들입니다. 


진행하는 강의는 컴퓨터 코딩을 포함한 업계 최신 기술과 동향을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과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등 핵심 개념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무적인 역량을 키워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을 통해 개인의 학습 속도와 스타일에 맞춘 교육을 합니다. 지금 바로 컴퓨터 엔지니어 코딩 교육에 참여하여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세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컴퓨터 엔지니어로 거듭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1 심화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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