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서 학생이 알바로 학비를 번다고?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제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 대학이 일정 부분을 부담해 준다. 여기에는 3명의 부담 주체가 있다. 즉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다.


학부모가 자신의 재산 상태를 보여주면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부담할 금액을 확정한다. 학교가 제공하는 금액 외에 부족한 나머지 금액은 학부모화 학생이 부담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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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는 "금쪽이 내 새끼에게 일을 시킬 수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학부모와 학생 분담금을 합쳐서 Expected Familiy Contribution(EFC)를 결정한다. 이때 학생들도 일정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유펜이 제시하는 학생 분담금에 대한 제도적 방법론에는 학생이 보고하는 자산의 일부와 매년 여름 수입에서 저축한 기금을 기부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이 포함된다. 학년별 표준 여름 저축 기대액(SSE)은 아래를 참조하라.



1학년 $3,000


2학년 $3,200


주니어 $3,200


시니어 $3,200



즉 유펜에 입학해 재정보조를 받는 학생들은 1학년의 경우 여름 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3000달러를 EFC에 보탤 것을 권고하고 있다. 2-4학년은 3200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일정 시간 학교가 주는 일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예일 대학교도 비슷한 학생 분담금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대학, 극빈층을 제외하고 결코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일은 없다. 얼마든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미국 사립대학들이 제공하는 Financial aid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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