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실패한 학생, 미국 대학으로 방향을 돌려라


미국 명문 주립, 내신과 토플 점수만으로 간다
서울대 123위, 워싱턴대 10위

2019학년도 국내 대학 지원에서 탈락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탈락한 학생들은 재수를 할 것인가, 해외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굳이 떨어진 한국 대학에 미련을 갖지 말고 미국 등 해외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을 권한다. 유에스 뉴스 세계 대학 랭킹을 보면 국내 대학들의 성적표가 매우 초라하다.


유에스 뉴스는 1250개 대학 랭킹을 냈고 이 가운데 국내 대학 44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다. 국내 1위인 서울대학교는 세계 랭킹 123위다. 고려대 274위, 연세대 307위다. 한양대 479위, 경희대 526위다. 세계 선진국 대학들과 격차가 크다.


이번 세계 대학 랭킹의 평가 기준은 ◀세계적인 연구 업적이 얼마나 많은가, ◀지역적 연구 결과를 얼마나 내놓았는가,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 논문 수와 출판 비율 등이다. 한마디로 대학이 얼마나 좋은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가를 본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수들이 얼마나 우수한가를 보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 대학들이 이렇게 세계 대학 랭킹에서 뒤진 것은 교수들이 연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대학, 중국 대학들은 교수들의 연구 업적이 눈부시다. 한국인들이 잘 아는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이 대거 100위 안에 들고 있다.


필자는 국내 대학에 실패한 학생들 가운데 영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국내 대학들보다 월등히 우수한 미국 대학으로 방향을 돌리라고 권하고 싶다. 미국 대학들이 모두 SAT, ACT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내신과 토플로도 갈 수 있다.


대표적인 대학이 University of Washington, Purdue University 등이다. 워싱턴 대학은 이번 유에스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계 대학 랭킹 10위다. 세계 대학 랭킹으로는 예일, UCLA보다 앞선다. 그만큼 좋은 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다. 미네소타 대학도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는 대학이다. 이 대학의 랭킹은 42위로 서울대(123위)보다 앞서고 있다.


이제는 글로벌 시대다. 국내 대학의 이점도 많지만 넓은 세계로 나가 더 경쟁력 있는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미국 대학 가운데 많은 대학들이 앞서 설명한 대로 토플과 내신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주립대학의 경우 토플 80점이면 충분하다. 국내 대학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이라면 미국 대학, 주립대학에 지원해 보는 것도 좋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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