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명문 보딩스쿨 학비가 부담 된다면


연봉 1억 원 중산층 아빠도 학비 걱정 없이 미 명문 보딩 보낸다.



요즘 학부모들의 미국 보딩 스쿨에 대한 관심들이 부쩍 늘었다.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신청 건수를 보면 전년 대비 급격히 늘었다. 그런데 한결같은 걱정이 '학비'다. 이미 국내 국제 학교의 학비도 연간 4천만 원이 넘어섰다. 우리가 잘 아는 수도권 모 국제 학교의 학비가 대폭 올랐다고 학부모들이 전했다. 


점점 자녀의 미국 조기교육 희망자들을 보면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벌어진다. 상담자들을 보면 '부자 아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과거에는 중산층 학부모들도 꽤 많이 상담을 했는데 그만큼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렇다면 정말 중산층 가정 학부모들은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하나?


아직도 연봉 1억 원 내외의 중산층 가정 아빠 엄마가 빚을 내거나 노후 자금을 헐어서 자녀를 미국 고등학교에 자녀를 유학 시키고 있거나 시키려 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비는 대학과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연봉 2억 원의 아빠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연봉 2억 원이라면 대기업 이사나 의사, 변호사 등 특수 직역의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연봉 1~2억 원 미만의 소득을 가진 가정은 미국 고등학교 또는 대학에 자녀를 유학시킬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동안 미국 대학, 그 가운데서도 사립 대학에서 재정보조, Financial aid를 받아서 자녀를 유학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 또 매년 70-90억 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실제로 받아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 명문 대학에 가려면 그 준비가 빨라야 한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유학을 저렴하게 가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비도 대학만큼 비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에 이어 미국 보딩 스쿨 재정보조 컨설팅도 가장 먼저 시작을 한 기관이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Fact다.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학 컨설팅과 장학금 컨설팅을 벌써 20여 전간 제공해 왔다. 중산층 가정에서 자녀를 미국 명문 보딩 스쿨에 보내려면 이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미국 보딩 스쿨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이 필요한 학부모들을 위한 '미국 고등학교 장학금 컨설팅'을 진행한다.



미국 고등학교 장학금 컨설팅은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처럼 일반적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자료를 축적하고 경험을 갖추어야 한다. 데이 스쿨은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특히 크리스천 사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종교계 학교는 학비가 저렴한 대신 재정보조/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보딩 스쿨들 가운데 재정이 튼튼한 학교가 재정보조를 준다. 이 학교를 찾는 것이 과제다. 그리고 신청을 해야 한다. 



가장 큰 난제는 보딩 스쿨 가운데서도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주는 보딩 스쿨을 찾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300여 개 보딩 스쿨을 일일이 접촉,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학교 리스트를 확보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으려면 미국 대학들이 재정보조/장학금 신청 서류를 작성하듯이 별도의 장학금/재정보조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찾아줄 뿐 아니라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지원은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1월 15일에 마감된다. 물론 2,3그룹 보딩 스쿨들은 그 이후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미국 명문 보딩에 가려면 원서 접수 시작 5-6개월 전부터 필요한 서류와 SSAT 시험 성적을 확보하는 등 준비가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상담과 컨설팅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주소와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 미국 영주권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