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4년 지원부터 브라운 대학 SAT/ACT 필수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뉴스


<긴급 교육 뉴스>



브라운 대학은 25학년도부터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2024년 가을에 브라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SAT 또는 ACT 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시험을 치를 수 없는 학생의 경우 예외가 적용되며, 이 경우 국제 바칼로레아 또는 국가 시험 결과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로써 브라운 대학교는 표준화된 시험을 다시 요구하는 세 번째 아이비리그 대학이 되었다. 다른 두 곳은 다트머스와 예일이다.


브라운 대학은 또한 이 발표와 함께 얼리 디시전 제도를 유지하며 레거시 제도도 존속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






%EB%AF%B8%EB%9E%98%EA%B5%90%EC%9C%A1%EC%97%B0%EA%B5%AC%EC%86%8C%EB%8A%94_%EA%B5%90%EC%9C%A1%EC%A0%84%EB%AC%B8%EC%BB%A8%EC%84%A4%ED%8C%85%ED%9A%8C%EC%82%AC%EC%9E%85%EB%8B%88%EB%8B%A4.-1.png?type=w966




KakaoTalk_20231114_093920636_02.jpg?type=w96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1학년을 위한 미국대학 입시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