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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 많이 한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미국 명문 대학에 지원하려는 많은 학생들이 여러 형태의 EC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떤 과외 활동이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을 모방하고, 때로는 비싼 비용을 서머 캠프나 대사관 인턴, 이런 저런 포럼 등에 참여합니다. 치열한 입시 경쟁속에서 다른 학생들과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EC가 효과가 있을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색깔과 향기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를 누런 소들의 무리에서 ‘보라빛 소’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이 미국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주는 EC인가요? 아니면 그저 그런 EC인가요? 아무리 우겨봐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의미 있는 활동이란 무엇이며, 입학 사정관들의 눈에 띄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요? 그 답을 내일 특강에서 드립니다.




[이강렬 박사의 소그룹 유료 특강 안내]



-        아            래   -


1. 주제: 미 명문대가 좋아하는 EC, 거들떠도 안 보는 EC


2. 일시:  2024년 3월 9일(토). 오전 10시~


3. 비용:  9만원


4. 참여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로 신청 & 여기로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5. 문의: 전화 1577-6683이나 02) 780-0262, 또는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 


6. 기타: 참여 링크는 입금 후 메일 혹은 카톡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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