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반고 이과 학생 지원 가능 - 과학 3년 이수 조건이 관건
독일 대학은 해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온다. 학비가 없거나 저렴하고, 영어로 전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난한 학생도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 독일 대학에서 영어로 전공할 수 있는 예술 및 예술 분야 이론 전공에 대해 알아본다.
필자가 독일 학술교류처 데이터 베이스를 검색한 결과 총 13개 예술 및 예술 이론 관련 전공을 영어로 할 수 있다. 이 대학 거의 대부분은 학비가 없거나 학비가 매우 저렴하다. Product Design은 학비가 있으나 연간 460만 원 정도다.
오늘은 이 가운데 6개 전공을 소개한다. 한국 학생들이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전공들이다.
◀ Advertising, 즉 광고학이다. 학비 전액 무료이고, 영어로 전공 전과정 공부가 가능하고, 학업 연한은 3년이다. 여름 학기와 겨울학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 Audio Design도 이 전공 가운데 하나다. 이 전공은 여름 학기만 지원이 가능하다. 내년 4월 학기에 들어갈 수 있다. 학업 연한은 3년 반이다.
◀ Graphic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전공이다. 영어로 전 과정 공부를 할 수 있다. 내년 10월 학기 입학이 가능하고, 학업 연한은 6학기(3년)다.
◀ Interior Design 인테리어 디자인
◀ Product Design도 영어로 가능하다. 겨울 학기만 지원 가능하다. 이 두 개 분야는 한국 학생들도 많이 선호하는 전공이다.
◀ 디지털 게임(Digital Game) 전공을 소개한다. 영어로 전과정 가능하고 겨울 학기에만 모집을 하며 수업연한은 3년 반이다.
이외에도 7개 전공이 더 있다.
필자는 연간 5-7천만 원을 주고 미국 대학에 혹은 2-3천만 원을 주고 홍콩 소재 대학에 가는 것보다 학비가 없거나 연간 몇백만 원에 불과한 독일 대학에서 영어로 전공을 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훨씬 낫다고 본다. 졸업 후 진로, 취업에서도 독일 등 유럽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
위에 소개한 전공들이 개설된 대학들이 모두 다르고 지원 조건도 모두 다르다. 따라서 독일 대학에서 위에 소개한 전공을 하고자 한다면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지원 조건이 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낫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