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없는 독일 대학 영어로 가는 것이 최선
학비 저렴한 미국 명문 대학도 또하나의 선택
A는 재수를 했다. 지난해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해 합격 대학을 포기했다. 그러나 금년 수시에서 또 가고 싶은 대학에 불합격을 했다.
A의 자존감은 점점 더 떨어지고,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 낙엽과 함께 우울증까지 왔다. A는 11월 15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본다. 그러나 이 시험 성적으로 정시 지원을 하려는 생각은 별로 없다. 수시에서 안 된 상황, 다시 정시를 넣는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부모님은 그런 A가 안타까워 필자를 찾았다. 고등학교 내신은 2등급, 지난해 수능도 2등급... 좋은 성적이다. 그런데 이 성적을 가지고 국내 대학 가운데 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받아내기는 쉽지 않다. In Seoul의 상위권 대학은 불가능하다고 A와 부모님은 생각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필자는 학비 없이 영어로 가는 독일 대학 지원을 추천했다. 우선 이 학생의 조건을 점검해 보자.
1. 일반계 고등학교 이과에서 공부를 했다.
2.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과목에서 60점 이하가 없다.
3. 이과이므로 3년간 과학(물, 화, 생)을 공부했다.
4. 금년 수능은 모르지만 지난해 수능에서 2등급을 찍었다.
이 경우에 토플 점수를 80점까지 확보하면 된다. 이 학생은 이 요소만 준비되면 독일 명문 대학에 학비 없이 영어로 전과정을 공부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본다.
이 학생은 여전히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다. 내신과 토플 점수만으로 미국 최상위권 주립대학에 지원을 해 볼 수 있다. 합격 가능성도 매우 높다. 미국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이 내신과 토플 점수로 지원이 가능하다.
국제학생들의 경우 이렇게 지원이 가능하다. 뉴욕 주립대나 워싱턴 주립대도 가능하다. 가장 높게는 시카고 대학도 가능하다. 그러나 시카고 대학을 넣기에는 여러 조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상위권 주립대학에 도전해 볼 만하다. 이 대학들은 국내 최고 대학이라고 하는 서울대, 연고대 보다 월드 랭킹이 훨씬 높다.
이번에는 학비를 고려한 선택을 생각해 본다. 미국 대학으로 가려고 할 때 보통 주립대학 학비가 연간 4-5만 달러다. 이를 부담하기 어려울 경우 연간 2만 달러 내외 부담을 하면 되는 대학을 고르면 된다. 대부분 명문 주립대학 분교들이다. 이 경우 2-3학년 때 세계 대학 랭킹이 서울 연고대 보다 높은 주립대학 본교로 편입이 가능하다.
여기서 필자가 첫 번째로 제시하는 길은 학비 없는 독일 대학에 영어로 가는 것이다. 이 경우 수능, 수시에 실패한 학생들이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토플과 아이엘츠다.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다. 토플 준비는 2-3개월이면 된다. 독일 대학 지원이 내년 2월 이후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독일 대학을 영어로 가는 길을 개척하고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