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으며 독일에서 전문 자격증 획득하기
고교 1-2학년부터 독일어 준비해야
많은 학생들이 국내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사라지고 있다.
공교육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 학생들은 대안 학교로 간다. 대안 학교 학생들은 대안학교 졸업 후 그 진로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학교도 정부도 마찬가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대안학교에서 독일의 기술 전문학교(아우스빌둥)에서 전문자격증을 취득해 독일 등 해외 또는 국내에서 취업하는 길을 만들었다. 최근 이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여전히 낯선 길임에 틀림이 없다. 아직 전인미답의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분명 미래가 있다. 마음을 먹기에 따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보다 나을 수 있다.
우선 이 길에 대해 마음이 끌리는 학생들이라면 언어, 즉 독일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독일어 초중급 과정을 익히면 독일의 기술 전문대학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은 학교 졸업장과 성적 그리고 독일어 성적이다. 일부 기술 분야의 경우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하다. 인가 대안 학교의 졸업장도 가능하다. 비인가의 경우에도 가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분야에 진출이 가능할까? 이 학생들이 기술 전문학교에 가서 전문자격을 딸 수 있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a. 건설업, 건축계 공학
b. 행정업무, 금융, 은행 업무, 무역
c. 전자공학, IT 분야( ex. Computer Science, 기계, 금속)
d. 교육학 (ex. 유치원교사)
e. 호텔, 요리, 식료품
f. Tourism
g. 임상의 (Therapeut)
h. 유리, 목재, 종이 생성, 섬유공학
i. 미디어,
j. Security, 전문 운동 트레이너
대안학교 학생들 가운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지원을 하면 된다. 독일의 기술 전문학교로 가게 되면 학비는 무료다. 입학 전 회사에 취업을 해서 급여를 받게 된다. 즉 급여를 받으면서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준비는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다. 왜냐하면 독일어 때문이다. 가능하면 1-2학년부터 독일어를 준비하면 좋다. 그리고 기술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이라면 자격증을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독일 회사에 다니면서 기술 전문학교에서 전문 자격증을 따고 높은 연봉을 받는 길을 가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대안 학교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가는 길이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