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린스턴 등 SAT 없이 지원 가능한 대학 남았다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등 3개 대학 여전히 옵셔널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SAT/ACT 옵셔널 정책을 취했던 미국대학들 가운데 일부 대학들이 SAT/ACT 의무 제출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러나 미국 4년제 대학 2300여개 대학 가운데 SAT/ACT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대학들은 여전히 30개가 넘지 않는다. 여전히 절대 다수 대학들이 선택적 점수 제출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우리는 하버드 등 일부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SAT점수 제출을 의무화 하면서 모두 SAT/ACT점수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여전히 아직도 많은 대학들이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오늘은  2024년 5월 현재, 아이비리그 대학 8개 중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대학을 알아본다.




            2025년 가을학기 입학생부터: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2026년 가을학기 입학생부터: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SAT/ACT점수 제출이 옵셔널인 대학은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등 3개 대학이다. 



나머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아직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각 대학의 입학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해당 대학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 장학금 컨설팅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대학 진학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유수의 교육 컨설팅 회사입니다. 매년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 많은 미 명문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우기 경제적 이유로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미국 사립대학들이 제공하는 Financial aid를 받도록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 UC계열 대학을 잘 보내는 커뮤니티 칼리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