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으로 취업 유학 떠나라!


국내 취업 안 되면 해외로 나가라
학비 무료 독일, 노르웨이 대학으로 취업 준비 유학을 가라



이 땅의 젊은이들이 열리지 않는 취업 문 앞에서 절망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기업들의 문을 두드리지만 '취업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최근 매일경제는 서울대 연고대 등 명문대 경영학과도 취업이 안 된다는 보도를 했다. 취업이 가장 잘 된다는 서울대 연고대 경영학과 출신조차도 취업난에 고통을 겪고 있다면 다른 대학들의 인문사회계열 전공들이야 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없을까? 필자는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생각해 볼 수 있는 나라가 일본,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유럽의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등이다. 일본의 경우 사람은 1이고 기업의 자리는 1.5다. 일자리가 남아돈다. 일본은 구직난이 아니라 구인난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받는 것은 아니다.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렇게 일자리가 남는 나라가 또 있다. 독일이다. 독일도 매년 많은 해외 인력을 필요로 하나 이를 외부에서 충원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 산업이 돌아가려면 연간 56만명의 해외 인력이 필요하다는 자료가 있다. 그래서 독일은 해외 인력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고 이를 유학생을 통해서 충원하려고 한다.

최근 파이낸셜뉴스는 '국내취업은 바늘구멍, 해외로 가는 청년들'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191720435890


그러나 막상 국내 대학에서 해외로 가려고 해도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이 너무 많다. 필자는 국내 대학에서 중간에 해외 대학으로 옮겨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 취업을 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라고 말하고 싶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국내 대학 재학 중에 독일이나 일본 대학 등으로 옮기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대학원 또는 학부로 다시 가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독일 대학은 편입이 없다. 다시 학부로 가야 하는데 국내 대학 2년을 마치고 가는 길과 국내 대학 4년을 졸업하고 다시 학부로 가는 길이 있다. 국내 대학 2년을 마치고 가는 경우에는 동일 전공 및 유사 전공으로밖에 가지 못한다. 즉 국내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학생은 이와 유사한 전공으로 가야 한다. 취업이 잘 되는 경영학이나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국내 대학 4년을 마치고 나면 독일 대학 학부의 어느 전공이나 선택이 가능하다. 즉 국내 학사 학위 소지자는 독일 대학 학부 전공 선택에서 어려움이 없다. 필자는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한다.

예를 들어 부산대 공대 컴퓨터 공학과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2년을 끝내고 학비가 없고 영어로 강의하는 독일 대학들 가운데 하나를 골라 컴퓨터 전공을 하면 된다. 영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학생이 2학년 때 독일 대학으로 옮기려면 심리학 전공으로밖에 안 된다. 그러나 대학 4년을 마치면 어떤 전공이든 새로 선택이 가능하다. 경영학이나 엔지니어링 전공도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필자는 국내 대학에서 경쟁력 없는 전공을 하고 있다면 4년을 마치고 독일로 다시 유학을 떠나라고 말한다. 그게 바로 취업 유학이다. 평균 수명이 90세인 지금 25살에 다시 학부 유학을 떠나도 늦지 않다. 대학을 2-3곳 다녀도 문제가 없다.


이렇게 해외로 취업 유학을 떠나건, 취업을 하러 떠나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영어다. 영어가 되지 않으면 첫발조차 떼 놓지 못 한다. 여러 차례 블로그를 통해 설명을 하지만 영어는 세계로 향하는 창이다. 영어 공인 성적이 꼭 필요하다. 취업을 하려면 토익이, 대학에 가려면 토플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학에서 가장 먼저 영어 공인 점수를 확보하면 좋겠다. 이 영어라는 확실한 도구가 있으면 세계로 가는 길이 열린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영어 공인 성적을 갖고 있지 못 한 학생들을 위한 해외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플랜을 짜주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지금이라도 취업 유학을 떠나라. 거기에 길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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