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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학부 비즈니스 스쿨 순위


1위 유펜, 2위 MIT, 3위 UC 버클리




미국 대학 학부 유학을 하는 국제 학생들 가운데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전공이 비즈니스와 엔지니어링이다. 미국 오픈 도어즈 통계를 보면 유학생의 20.2%가 비즈니스와 엔지니어링 전공을 선택하고 있다. 그만큼 비즈니스 스쿨의 선호도가 높다. 이는 그만큼 취업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떤 비즈니스 스쿨을 가는 것이 좋을까?


비즈니스 스쿨은 학부에도 있고, 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있다. 대학원의 경우 대부분 MBA를 한다. 따라서 GMAT 시험을 보고 입학을 한다. 그러나 학부 과정은 다른 전공들처럼 대학 준비를 해서 지원을 하면 된다. 우선 학부, Undergraduate에서 우수한 비즈니스 과정을 제공하는 대학 순위를 본다. 


2019년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학부 비즈니스 스쿨 순위다. 그리고 뒤의 숫자는 학비다



1위: 유펜 (5만 55584달러)

2위: MIT (5만 1832달러)

3위: UC 버클리 (4만 3232달러)

4위: 미시간 앤아버(4만 9350달러)

5위: NYU(5만 1828달러)

6위: 카네기 멜론, (5만 5465달러), 텍사스 오스틴 (3만 7480달러)

8위: 버지니아(4만 8891달러),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3만 5169달러)

10위: 코넬(5만 5188달러), 인디아나 블루밍 턴(3만 5456달러), 노틀 데임(5만 3391달러), USC(5만 62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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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은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미국 학부 경영 대학 진학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교육은 8-9학년부터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각 학년별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마련해 합격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물론 11,12학년의 대학 진학 준비 전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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