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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부담없이 자녀 미국 유학 보내기

2019년 美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 50% 인하

미래교육, 연간 40억원 장학금 받도록 도와줘

연봉 1억원 미만 가정의 아빠가 자녀를 연간 6-8만달러의 미국 대학에 유학을 보내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절망을 할 것인가? 아니다. 해답이 있다. 그것은 미래교육이 지난 2003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미국 사립대학이 주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다. 적게는 2만달러 내외에서 많게는 6-8만달러까지도 받는다. 

우선 학비가 거의 커버가 된다. 부모는 아죽 적은 금액의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를 부담하면 된다. 결국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진학하는 것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미국 명문대에 자녀를 유학 보낼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이 수없이 블로그와 강연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했다. 

미래교육은 금년에 한해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을 50% 인하하기로 했다. 중산층 가정 학부모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다.


다음은 미래교육연구소가 받아준 미국 대학 장학금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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