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학 학비 연간 6-8천만 원 시대, 해답은?


미국 주립대학 학비, 연간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시대
해답은 '사립대학 재정보조'에 있다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큰 현실적인 장벽은 단연 '비용'입니다. 특히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명문 주립대학들의 연간 학비와 생활비는 이제 8천만 원에 육박하며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제 주요 명문 주립대학의 국제학생 연간 총비용(2023-2024년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율 1달러 = 1,380원 기준)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UIUC): 약 7,677만 원

미시간 주립대학교 (Michigan State University): 약 7,514만 원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약 7,251만 원

퍼듀 대학교 (Purdue University): 약 5,892만 원


이처럼 만만치 않은 비용 앞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유학을 망설이거나, 무리한 지출로 '노후 파산'의 위험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매우 중요한 해법이 숨어 있습니다.


일반 학부모들은 미국 대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제학생들에게 주는 재정보조(Financial aid) 제도를 잘 모릅니다. 그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 우수 장학금 정도로 이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정 형편에 따라 지원되는 보조금(Need-based Grant)과 성적 우수 장학금은 본질적으로 그 성격이 다릅니다.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이 제도를 설명하고, 매년 많은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게 해주었더니 이제는 미래교육연구소의 블로그나 유튜브를 본 많은 학부모들이 이해하고, 이 제도를 이용해 중산층 가정에서도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들을 미국 대학에 유학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물론 학교 카운슬러나 일반 유학원들조차 이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유학원들은 상담하는 학부모들에게 "미국 대학들이 왜 국제학생(유학생)들에게 그런 돈(재정보조)을 줍니까? 그런 재정보조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단언합니다. 해외 유학 관련 유튜브를 보면 "국제학생들도 받을 수 있으나 아주 어렵다"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도 이런 제도에 직접 접해 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유튜브를 접하거나 일반 유학원 상담을 받은 학부모들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믿고 지레 포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대학에 가서야 미래교육연구소가 연간 160-170명에게 한화 70억 원 이상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다는 자료를 보고 '우리 아이도 받을 수 있었는데'라며 후회하는 학부모들을 종종 뵙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은 대부분 '사립대학' 이라는 점입니다. 이 재정보조의 재원은 대학이 동문이나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아 조성한 막대한 '기부금(Endowment)'입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은 2023년 기준 507억 달러(약 70조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연 소득 8만 5천 달러 미만 가정의 학생에게는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일 대학(407억 달러), 스탠퍼드 대학(365억 달러), 프린스턴 대학(341억 달러) 등 최상위권 사립대학들은 모두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바탕으로 국적에 상관없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재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앞서 언급된 주립대학들은 기본적으로 주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국제학생들에게 Need-based Grant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 성적 우수 장학금(Merit-based Scholarship)을 주기는 하지만, 그 액수가 1만 달러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경쟁 또한 매우 치열합니다.


이렇게 미국 명문 사립대에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4,000여 개가 넘는 미국 대학들 가운데 어느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지를 보통 학부모님들이 직접 찾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원 대학 리스트를 보면 안타깝게도 모두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 주립대학들로만 채워져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학부모가 열심히 공부해서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를 주는 사립대학을 찾을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바로 이 일을 해왔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재정보조를 받고자 하는 학부모님들께 Financial Aid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비 12학년 학생들은 미국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연간 소득 2억 원 미만인 가정이 연 1억 원에 가까운 미국 대학 학비를 감당하는 것은 '노후 파산', '노후 불행'이라는 큰 리스크를 안는 일입니다. 반드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국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제공하는 재정보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바로 그 길을 함께 열어 드립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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