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학비가 매우 부담스러운 학부모, 꼭 보세요.


가정 소득 2억 미만, 미국 명문대 학비 장벽 넘는 재정 보조 전략



미국 대학 지원해야 하는 12학년들 가운데 가정 소득이 2억 원 미만으로 미국 대학 비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의 학부모는 자녀의 대학 지원과 함께 재정 보조 받기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입니다.


여름방학이 한창인 7월 말, 12학년 학생들은 Common App 에세이와 포트폴리오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해 반드시 함께 시작해야 할 중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대학 재정 보조(Financial Aid)' 신청 준비입니다.


특히 가정의 연간 소득이 2억 원 미만이면서, 연간 1억 원을 훌쩍 넘는 미국 대학 학비에 부담을 느끼고 계신다면 더 이상 재정 보조 준비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자녀의 대학 지원서만큼이나 중요한 재정 보조 신청, 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소득 2억, 우리도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하며,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소득 2억'이라는 금액이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하여 재정 보조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 지레짐작합니다. 하지만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정 보조 시스템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이들은 각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즉 가정 분담금(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을 산출하고, 총 학비에서 이 금액을 뺀 차액, 즉 재정적 필요(Financial Need)를 채워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간단한 공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총 학비 (COA) - 가정 분담금 (EFC/SAI) = 재정 보조 필요 금액 (Financial Need)


예를 들어, 연간 총 학비(기숙사비, 생활비 포함)가 $90,000 (약 1억 2천만 원)인 대학에 소득 2억 원(약 $145,000)인 가정이 지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대학의 자체적인 계산 방식에 따라 이 가정의 분담금이 $50,000 (약 6,900만 원)로 책정되었다면, 나머지 $40,000 (약 5,500만 원)이 재정 보조가 필요한 금액이 되며, 대학은 이 금액을 장학금, 교내 근로, 저금리 융자 등의 형태로 지원해 주게 됩니다.


즉, 소득이 높아도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일수록 상당한 규모의 재정 보조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재정 보조 준비 A to Z


재정 보조 신청 서류는 10월 1일부터 제출이 시작되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므로 7월 말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핵심 신청 서류 파악하기


1) CSS Profile (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


대부분의 명문 사립대학에서 요구하는 재정 보조 신청서입니다.

FAFSA보다 훨씬 상세한 정보를 요구하며, 가정의 소득, 자산, 부채, 지출 내역 등을 모두 기입해야 합니다.

10월 1일에 오픈되므로, 그전에 모든 필요 서류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2)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미국 연방 정부의 학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서류로,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학생은 필수입니다.

국제 학생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FAFSA 제출을 요구하여 학교 자체 기금(Institutional Fund)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도 하므로 자녀가 지원할 대학의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필요 서류 목록 확인 및 준비 (지금 바로 시작!)


소득관련 서류들은 발급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산 관련 서류도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류들이 필요한 가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3. 자녀의 지원 대학 리스트 확인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아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 학생(International Student)에게 재정 보조를 제공하는가?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가? (CSS Profile, FAFSA, IDOC, 자체 양식 등)

제출 마감일은 언제인가? (보통 입학 원서 마감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빠릅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단순히 성적과 활동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특히 학비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게 성공적인 재정 보조 신청은 합격의 마지막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7월 20일, 오늘부터 자녀와 함께 '팀'을 이루어 재정 보조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입시 과정을 슬기롭게 준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과정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에게는 국내에서 최초로 2003년부터 미국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한 미래교육연구소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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