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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 전액 장학금 받는 방법



하버드 합격생, 연소득 7100만 원 가정 학생, 생활비까지 전액 지원받아
미래교육연구소, 2019년 미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 50% 인하



하버드대, 수험생에게는 가슴 벅차게 와 닿는 대학 이름이다. 미국대학에 가려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대학이다. 전 세계 수만개 대학 가운데 2000년 이후 노벨상이 가장 많이 나온 대학 가운데 하나다. 이 대학은 사립대학으로 학비가 비싸다.


이 대학의 2018년도 학비를 보면 등록금은 $46,340이다. 여기에 기숙사비 등 부수비용까지 합하면 $67,580다. 한화로 약 7500만원 정도다. 중산층은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다. 그렇다면 포기할 것인가?


아니다. 전액장학금! 국내 학생이건 유학생이건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갖는 또 다른 로망이다. 특히 최고의 대학에서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미국 대학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대학 학비가 점점 비싸지면서 이렇게 장학금을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연소득 6만 5000달러, 한화 7100만원 소득 가정의 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합격을 하면 학비와 생활비 전액을 조건없이 지원해준다.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 학생 가운데 돈이 없어서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은 없다. 하버드 대학이 일류 대학인 이유다.


필자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에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해 소개했고, 매년 30-40억 원의 생활 장학금을 미국 명문 대학에서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필자의 연구소의 모토는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열어 준다. 그게 미국 대학 재정보조다.


필자는 매주 여러 신문에 교육 칼럼을 쓰고 있다. 지난해 4월 28일 자 중앙일보에는 "연소득 7100만 원 미만 가정 자녀면 하버드대서 학비 전액 지원"이라는 칼럼을 썼다.


필자가 선데이 중앙에 쓴 기사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77830#none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진학, 진로 &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미국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길을 안내할 뿐 아니라 학비 저렴하게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진로와 적성, 전공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구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2019년 한해에 한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을 50% 인하했다.  대학 진로 및 진학 그리고 장학금에 대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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