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연구소에 최근 대학 선택 컨설팅을 의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있는 대학'을 혼돈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꿈의 대학’과 ‘나의 대학’을 구분하는 지혜
미국 대학 입시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가고 싶은 대학(Dream School)’의 이름값에만 집중하는 실수를 합니다. 아이비리그 캠퍼스를 거니는 상상은 달콤하지만, 그 꿈이 유일한 목표가 될 때 입시는 위험한 환상이 될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최상위권 대학들의 합격률은 3~5%에 불과합니다. 만점에 가까운 SAT 점수와 완벽한 GPA는 이제 합격의 보증수표가 아닌,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경쟁을 시작할 ‘기본 입장권’일 뿐입니다. 미국 대학은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지 않는 ‘종합적 평가(Holistic Review)’를 통해 우리 아이가 자신의 학교와 얼마나 잘 맞는지를 입체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는 우리의 통제 밖에 있는 변수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공적인 입시는 ‘가고 싶은 대학’에 대한 열정과 ‘갈 수 있는 대학’에 대한 냉철한 분석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입니다. 합격 가능성이 희박한 ‘도전(Reach)’ 대학에만 모든 것을 거는 대신, 나의 강점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적정(Match)’ 대학과 나를 합격시켜 줄 든든한 ‘안정(Safety)’ 대학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대학의 이름이 자녀의 미래 전체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 통지서가 아니라, 자녀가 어떤 대학에 가든 그곳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가입니다. ‘갈 수 있는 대학’이 결코 실패가 아님을 기억하세요. 그곳이 바로 우리 아이가 최고의 4년을 보낼 ‘나의 대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꿈의 목록과 함께 현실의 지도를 펼쳐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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