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 보조와 합격 전략 A to Z
미국 최고의 명문 보딩스쿨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Phillips Exeter Academy).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환경만큼이나 입학의 문턱도 높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많은 국제학생 지원자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엑시터는 학생의 재정 능력과 상관없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Need-blind' 정책을 운영하며, 국제학생에게도 매우 관대한 재정 보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오늘은 엑시터 진학을 꿈꾸는 국제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미래교육연구소가 명쾌하게 알려준다.
1. 꿈의 학비: 총비용과 재정 보조 규모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비용부터 살펴본다. 엑시터의 학비는 미국 내 다른 최상위 보딩스쿨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연간 총비용 (2025-2026학년도 기숙사생 기준):
수업료: $69,537
교재 및 학용품 (예상): $900
총계: 약 $70,437 (한화 약 9,990만 원) *환율 1,419원 기준
평균 재정 보조 액수:
엑시터가 재정 보조를 받는 기숙사생에게 지원하는 연간 평균 보조금(Grant)은 약 $58,000 (한화 약 8,220만 원)에 달한다. 이는 대출이 아닌 순수 지원금으로, 상환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엑시터는 연간 약 2,900만 달러(한화 약 411억 원) 이상을 재정 보조 예산으로 편성하여, 전교생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질문: 재정 보조 신청, 불이익이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없다.
엑시터는 미국 내에서도 소수 학교만이 시행하는 'Need-blind (니드 블라인드)' 입학 정책을 운영한다. 이는 입학 사정관들이 학생의 원서를 평가할 때, 그 학생의 재정 보조 신청 여부나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시 말해, 입학 심사는 오직 지원자의 학업 능력, 인성, 잠재력 등 자질만으로 이루어지며, 합격이 결정된 후에야 재정 보조팀이 해당 학생에게 필요한 학비를 산정하여 지원한다. 이 정책은 미국 학생과 국제학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재정 보조를 신청한다고 해서 합격에 불이익을 받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3. 기회는 단 한 번: 지원 마감일과 얼리 지원
엑시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최상위 보딩스쿨은 대학 입시와는 다른 절차를 따른다.
얼리 지원 (Early Action/Decision): 엑시터에는 얼리 제도가 없다. 모든 지원자는 동일한 정규 절차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지원 마감일 (2026-27학년도 입학 기준): 원서 접수 마감: 2026년 1월 15일 재정 보조 신청 서류 마감: 2026년 1월 31일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10일
매년 전 세계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늦어도 가을부터는 추천서와 시험 점수 등을 미리 준비하여 마감일에 쫓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엑시터가 찾는 인재: 국제학생 합격 전략
완벽에 가까운 SSAT 점수와 전 과목 A 성적. 이것만으로는 엑시터의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 엑시터는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 철학에 맞는 학생을 찾고 있으며, 국제학생으로서 합격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다.
전략 1: '하크니스 토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줘라
엑시터의 상징은 바로 '하크니스(Harkness)' 원탁 토론 수업이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대신, 12명의 학생이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 배우는 방식이다. 따라서 엑시터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학생을 원한다.
실천 방안: 에세이와 인터뷰에서 단순히 '나는 토론을 잘한다'라고 말하는 대신,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고 또 설득당했던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자신의 협업 능력과 소통 능력을 어필해야 한다.
전략 2: 학업적 열정을 넘어선 '지적 호기심'을 증명하라
엑시터는 정해진 답을 잘 찾는 학생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을 선호한다. 성적표에 드러난 결과뿐만 아니라, 특정 과목이나 주제에 대해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 방안: 학교 수업 외에 개인적으로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 특정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독서 리스트, 혹은 코딩이나 예술 등 자신만의 영역을 깊게 탐구한 과정을 에세이에 녹여내야 한다.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 지적 탐험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략 3: 'Non Sibi (자신만을 위하지 않는다)' 정신을 실천하라
엑시터의 교훈인 'Non Sibi'는 공동체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 리더십 경험을 보여주되, 단순히 직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학교, 동아리, 지역 사회)를 위해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실천 방안: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팀 스포츠나 오케스트라 활동에서 팀워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자신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는 경제적 어려움이 뛰어난 인재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철학을 가진 학교이다. 재정 보조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고, 자신만의 지적 호기심과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원서에 진솔하게 담아낸다면, 꿈에 그리던 엑시터의 교정에서 하크니스 테이블에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필립스 엑시터, 꿈의 'Need-blind' 입학 - 미래교육연구소가 현실로 만듭니다.
'국제학생도 학비 걱정 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의 파격적인 Need-blind 정책. 하지만, 이 놀라운 기회의 문을 통과하는 열쇠는 단순히 높은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닙니다.
엑시터가 찾는 '하크니스(Harkness) 토론형 인재', 'Non Sibi(공동체를 위한 헌신)' 정신을 당신의 지원서에 어떻게 녹여내시겠습니까?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그 전략적 해답을 제시합니다.
저희는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엑시터의 교육 철학에 맞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엮어냅니다. 복잡한 재정 보조(Financial Aid) 신청 절차부터 합격을 결정짓는 에세이와 인터뷰까지, 세계 최고를 향한 모든 과정을 가장 확실하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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