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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권 명문대 준비, 일찍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래교육, 9-11학년 대상 토털 케어 실시
아이비리그 대학 준비, 8학년도 빠르지 않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미국 상위권 명문 대학 준비는 8학년도 빠르지 않다.


왜냐하면 복잡한 미국 상위권 대학 준비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상위권 대학 입학 사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액티비티는 적어도 4년 이상을 해야 하고, SAT-ACT 준비도 1-2년으로는 부족하다. 학업적 요소, 즉 내신 성적과 IB, AP, A레벨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선행 학습과 부족한 과목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특별활동을 점검하고 관리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어떤 부모는 바빠서도 못하고 또 어떤 부모는 몰라서도 못한다. 비싼 학비를 내는 학교가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 줄 것 같지만 개별 학생 하나하나를 이끌어주지 못한다. 결국 학생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종합 교육 전문 컨설팅 회사인 미래교육연구소는 학부모를 대신해 9학년부터 12학년(대학 원서 쓰기 직전)까지, 총 4년의 장기적인 관점으로, '종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적 요소와 비 학업적 요소들을 1:1로 관리를 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곧바로 대학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미래교육(TEPi)가 제공하는 종합관리(Total Care Program)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진로 적성 검사와 렉사일 검사를 통한 학생의 독서 능력과 진로 방향 설정

2. 교육 로드맵을 짜서 2-4년간 해야 할 일들을 점검-소장& 컨설턴트와  3-4개월마다 미팅 통해 점검

3. 학생의 학년별 커리큘럼 관리 및 점검

4. 학생의 내신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보완책 마련

5. 공인 시험(SAT,ACT,토플) 준비 도움- 튜터 소개 등

6. 액티비티 점검 & 가이드

7.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자료 제공

8. SAT-ACT 시험 공부 자료 제공

9. 학부모에게 월별 리포트 제공


세부적인 액션 플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힘들다. 최선의 방법은 일찍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많은 저학년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준비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자녀의 대학 준비 일찍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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