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년도 미국대학 레귤러 마감 임박

[미국대학 입시] 1월 1일? 15일? 2월? 대학별 원서 마감일 총정리


[미국대학 입시] 1월 1일? 15일? 2월? 대학별 원서 마감일 총정리 (마감 시간 엄수!)


안녕하세요, 미래교육연구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이제 2025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세상은 축제 분위기지만, 우리 12학년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지금은 1분 1초가 피를 말리는 '파이널 스트레치(Final Stretch)' 기간입니다.


바로 미국 대학 정시(Regular Decision) 마감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의 유형에 따라 마감 시기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주요 대학 그룹별 마감 일정과, 원서 제출 시 절대 범해서는 안 될 실수들을 긴급 점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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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중심 주요 사립대 (National Universities)

� 마감일: 1월 1일 ~ 1월 5일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최상위권 연구중심 사립대학들은 대부분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1월 1일 마감: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컬럼비아, 다트머스 등 대부분의 아이비리그와 MIT, 스탠퍼드 등

1월 3일~5일 마감: 코넬(1/2), 펜유펜(1/5), 시카고대(1/2), 듀크(1/2) 등 일부 대학은 며칠의 여유가 더 있습니다.

[주의!] "대충 1월 초겠지"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1월 1일 마감인 학교를 1월 2일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의 리스트를 책상 앞에 붙여두고 날짜를 정확히 체크하십시오.


2. 주요 리버럴 아츠 칼리지 (Liberal Arts Colleges)

� 마감일: 1월 10일 ~ 1월 15일

"작지만 강한 대학",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등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들은 연구중심 대학보다 마감일이 조금 더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적 포인트: 연구중심 대학 원서를 1월 초에 마무리한 후, 약 2주간의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LAC 에세이를 집중적으로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날짜 확인: 대부분 1월 15일이지만, 학교마다 1월 10일인 곳도 있으니 반드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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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주립대학 (State Universities)

� 마감일: 2월 1일 이후 ~ Rolling

주립대학들은 사립대학에 비해 마감 기한이 상대적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2월 이후 마감: 위스콘신 매디슨(2/1), 미시간 주립대(MSU), 펜실베이니아 주립대(PSU) 등 많은 주립대가 2월 이후까지 원서를 받습니다.

Rolling (수시 접수): 일부 대학은 정원이 찰 때까지 계속 원서를 받는 롤링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활용법: 만약 1월 초 마감 대학들의 결과가 불안하거나, 준비가 늦은 학생들은 2월 이후 마감하는 우수한 주립대학들을 '안정권' 혹은 '추가 지원' 카드로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경고: "마감 시간은 협상 대상이 아닙니다"

매년 마감 당일에 울면서 전화 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박사님, 1분 늦어서 제출 버튼이 안 눌러져요." "서버가 다운됐어요."


다음 3가지를 명심하십시오.

1. 타임존(Time Zone)의 함정 미국은 땅이 넓어 시간대가 4개입니다. 마감 시간이 '동부 표준시(EST)' 기준인지, '지원자의 현지 시간(Local Time)' 기준인지 학교마다 다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한국 시간으로 마감일 하루 전날 제출하는 것입니다.


2. 서버 폭주 대비 전 세계 수만 명의 학생이 마감 1시간 전에 몰립니다. 커먼앱(Common App) 서버가 느려지거나 결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마감 24시간 전에는 제출(Submit) 버튼을 누르십시오.


3. 제출이 끝이 아니다 원서를 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대학에서 보내주는 포털(Portal) 계정을 열어서 추천서, 성적표, 공인 점수가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해야 비로소 지원이 완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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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연구소의 조언

지금 많이 불안하고 초조할 것입니다. 에세이를 고치고 또 고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에세이보다 중요한 것은 마감 시간을 지킨 에세이"입니다.

욕심부리다 시간을 놓치지 마십시오. 남은 며칠, 차분하게 마무리하여 여러분의 지난 12년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여러분의 합격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상담신청>

1) 전화: 1577-6683/ 02) 780-0262

2) 메일 :tepikr@gmail.com

3) 이강렬 박사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kxbQUxb/chat

4) 인터넷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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