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A인데 수학만 B-? 수강철회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전문 미래교육연구소입니다.
10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성적표의 흠집(B학점)을 지우기 위한 수강철회(Withdraw)"에 대한 것입니다.
"다른 과목은 모두 A인데, 유독 수학만 B-가 나올 것 같습니다. 차라리 W(Withdraw)를 하고 재수강을 해서 A를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로 W를 선택하지 말고, B-를 안고 가라"입니다. 왜 그런지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명확히 분석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GPA 숫자(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W'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이 성적표를 볼 때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설명되지 않은 **'W(Withdraw)'**입니다.
B-의 의미: "이 학생이 이 과목에서 다소 고전했구나. 하지만 끝까지 완주했구나."
W의 의미: "이 학생은 어려움이 닥치면 포기하는구나(Quitter)." 또는 "성적 관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회피했구나."
특히 수학(Math)은 영어나 역사와 달리 위계가 뚜렷한 **핵심 과목(Core Subject)**입니다. 10학년 수학을 중간에 포기했다는 기록은 대학 가서도 어려운 과목을 만나면 언제든 드랍(Drop)할 수 있는 학생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아이비리그나 Top 20 대학들은 **'성적을 위해 도망친 학생'보다 '어려워도 끝까지 버틴(Resilience) 학생'**을 선호합니다.
"W를 하고 다시 들어서 A를 받으면 되지 않나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낙제(F)가 아닌 과목을 재수강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 이미 배운 내용을 학점을 세탁하기 위해 또 듣는 것은, 그 시간에 다른 AP 과목을 듣거나 EC(비교과 활동)를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입니다.
Rigor(난이도) 저하: 10학년 때 끝내야 할 진도를 못 끝내면, 11학년, 12학년 때 들어야 할 더 높은 단계의 수학(AP Calculus BC, Linear Algebra 등)을 못 듣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커리큘럼의 난이도(Rigor)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10학년 때 받은 B- 하나가 아이의 대학 입시를 망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Upward Trend (상승 곡선): 10학년 때 B-를 받았지만, 여름방학 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11학년 때 더 어려운 수학 과목에서 A를 받는다면? 이것은 입학사정관에게 "학업적 어려움을 극복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솔직함: B-를 그대로 두고, 나중에 원서를 쓸 때 'Additional Information' 섹션에 왜 성적이 낮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서술하는 것이 훨씬 전략적입니다.
지금 당장의 GPA 0.1점을 지키려다 학생의 **학업적 태도(Attitude)**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마십시오.
Keep the Course: B-가 예상되더라도 끝까지 이수하여 학점을 받으십시오.
Analyze & Fix: 왜 수학 점수가 안 나오는지(개념 부족인지, 응용력 문제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공부 방법을 바꾸십시오.
Focus on 11th Grade: 11학년은 미국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10학년의 실수를 거울삼아 11학년 때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대학은 4.0 만점 기계를 뽑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뚫고 나갈 잠재력 있는 인재를 뽑습니다."
자녀의 입시 전략, 성적표 관리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미래교육연구소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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